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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가슴에 반달 하나 -- 임현택
임 현택 추천 0 조회 40 11.12.12 22: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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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22:46

    첫댓글 "호수에 빠진 만월(滿月)과 찬란한 불빛과의 조화를 이룬 반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13 10:44

    월식도 있었죠... 우린 달을 보면 왜 감상에 젖을까요...?
    목욜날 뵙겠습니다.

  • 11.12.13 06:14

    "그렇게 반달과 정거장인 그곳은 내게 아주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건 간절한 소망 하나를 품게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
    아주 황홀한 밤에 다녀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3 10:47

    그 소망때문에,
    지금은 미홉하지만 한 올 한올 엮고 있답니다.
    격려해 주시여 감사 합니다.

  • 11.12.13 11:06

    "어둠보다 더 무겁게 내려앉은 달빛 풍경 명암호수에 빠진 달빛을 건져 올리려니 난 또 떨고 있다.
    그리워서 생각이 나는 게 아니고 생각이 나서 그리운 것처럼."
    좋은 일 있을 거라며 환하게 웃으시더니 예쁜 책으로 깜짝 놀라게 해주셨죠.
    좋은 글들 감동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14 10:39

    늘 부족합니다.
    하여,
    목마르게 달리고 달려 채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총무님 늘 감사 합니다.

  • 11.12.23 00:17

    '어둠보다 더 무겁게 내려앉은 달빛 풍경 명암호수에 빠진 달빛을 건져 올리려니 난 또 떨고 있다.
    그리워서 생각이 나는 게 아니고 생각이 나서 그리운 것처럼...'

    느낌이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선생님.

  • 작성자 11.12.28 20:17

    제월님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한 해 끝자락에서 아쉬움만 남기고 있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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