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여는 글
노래를 불러도 두 명보단 다섯 명이 낫지요 _ 박혜선
새 얼굴 새 작품
동시 - 저 글꼴은 _ 조수옥(그림 김석진)
동화 - 북극 오리의 왈츠 _ 이정민(그림 윤문영)
최영재의 그림세상 _ 최영재
동시나무 숲
감나무는 지금 회의 중 _ 기영순
춤추는 꽃사슴 _ 김경내
산문 _ 김솜
누나의 눈물 _ 김용희
대동단결 _ 박선미
안경 _ 박진희
'파도리' 바다 _ 신현배
웃음이 피어나네 _ 이연희
웃는 별 _ 이오자
철봉 _ 임은자
바이올린 탄생 _ 정나래
칭찬 도장 _ 허순미
제15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 안내
동화나무 숲
김밥집 _ 김원석
비아기 미르 _ 박윤덕
늙은 호박 _ 소중애
부보 _ 손기원
달팽이 할머니 _ 안선희
토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_ 유타루
707호의 우아한 측신 _ 윤소희
전화가 울리면 _ 이자경
내 작품의 고향 (63) 강현호
동심은 영원한 나의 고향 _ 강현호
별나라에서 살고 싶은 별난 상상력 _ 박 일
대표 동시 : 겨울철새 외 4편 _ 강현호
이 계절에 심은 동시나무(63) 김미라
카이로스 레일 위의 동심 향기 _ 윤삼현
신작 동시 : 송편 외 4편 _ 김미라
내가 쓰는 동시는 ... 어린이들이 살 만한 좋은 세상을 꿈꾼다 _ 김미라
이 계절에 심은 동화나무(63) 정임조
나목으로도 당당하게, 시나브로 자라는 나무 같은 작가 _ 장세련
신작 동화 : 배흘림기둥 속으로 들어간 사람 _ 정임조
내가 쓰는 동화는 ... 동화꽃 한 다발 _ 정임조
열린평론
<동시 계평> 햇살 가득한 놀이터처럼 _ 노경수
<동화 계평> 마음을 연주하는 예술, 동화 _ 안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