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때문에 만난 저절로와의 짧은 나눔으로 있음의 자리에서 그저 바라본 저의 있음으로 인해 한결 커진 에너지를 경험하고 아들에게도 똑같이 있음에 주의를 주었습니다.
부족함에 주의주고 속상해하던 마음이 사라지고 나니 있는 그대로의 아이가 보입니다.
떨어져 있었던 둘째에게도 온 마음으로 와이파이 주의를 보내고 오늘 받은 둘째의 자격시험 합격 소식!
그저 제가 변하니 아이들 스스로 자기 안의 모습을 하나씩 발견해갑니다.
본래의 모습을 엄마인 제가 몰랐던 거지요.
어느 때 보다도 따뜻하고 벅찬 퇴근길입니다~^^*
첫댓글 따뜻하고 벅찬 가슴이 생생하게 잘 전해집니다 ^^
우와~~~
벅찬가슴 전해지며 함께 기쁩니다
저도 따뜻하고 벅차요 ♡
기쁜가슴 잘 느껴져요~ 너무 좋으시겠다^^
있음 뿐인 우주에
있음으로 드러나는 복부인이라는 생각
기뻐요~
그랬구나!
자격시험 합격 축하해요!
있음으로 가득한 우주를 즐긴 복부인~
너무 너무 기뻐요
있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즐기는 님. 축하합니다!
따뜻하고 함께 기쁩니다.
따뜻하고 생생합니다
따뜻한 가슴이 몽글몽글~~~
기뻐요
와우! 짱짱한 에너지!! 강력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저도 어쩐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있음만 있는 우주.
드러남에 생생하고 기뻐요~^^
덕분에 있음을보고,감사거리로 사실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