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AIl/0e5a405b91fba4625d22552c7caba4e4c45d24b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AIl/0e5a405b91fba4625d22552c7caba4e4c45d24ba" data-origin-width="1754" data-origin-height="2614"></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3c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계간 『시에』 2025년 가을호(통권 79호)</span></p><p> </p><p> </p><p><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18">반딧불이 발하는 불빛</span><span data-ke-size="size18">, </span></span><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ee2323;">그 불빛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span style="color: #000000;">작은 희망과 같이 겸손한 연대를 통해 문학공동체</span></span>를 지향하</span></p><p>계간 『시에』 2025년 가을호(통권 79호)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지난 8월 18일(월)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p><p>◉ 후원회, 정기구독 회원가입 안내</p><p>❶ 시에 후원 월 1만 원 이상 통장 자동이체(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신청하시면 계간 『시에』를 비롯한 ‘시와에세이’에서 발간하는 도서(동인지, 학습지 등을 비롯 일부 도서 제외)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후 이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를 등을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p><p>❷ 계간 『시에』/반년간지『시에티카』정기구독료는 1년 70,000원 2년 140,000원 3년 210,000원입니다.(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입금 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 등을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p><p><span data-ke-size="size18">는 계간 </span><span data-ke-size="size18">󰡔</span><span data-ke-size="size18">시에</span><span data-ke-size="size18">󰡕 </span><span data-ke-size="size18">2025</span><span data-ke-size="size18">년 가을호가 </span><span data-ke-size="size18">‘</span><span data-ke-size="size18">시와에세이</span><span data-ke-size="size18">’</span><span data-ke-size="size18">에서 출간되었다</span><span data-ke-size="size18">.</span></p><p>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ff0000;" data-ke-size="size18">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span></p><p>2025년 가을호 차례_</p><p> </p><p>*시에 시</p><p>강상기 바보 군중 외 1편 _20</p><p>김준태 새들의 노래 평화의 노래 외 1편 _23</p><p>김성춘 물끄러미 외 1편 _28</p><p>하종오 노년 애가(老年 哀歌) 외 1편 _32</p><p>윤형근 돌아오지 않는 골목 외 1편 _36</p><p>이달균 재령(載寧) 아라리 외 1편 _39</p><p>이서연 날씨, 탓이려니 외 1편 _43</p><p>김선태 이래도 되는 걸까 외 1편 _45</p><p>유승도 아내의 큰일 외 1편 _47</p><p>고미경 비가 외 1편 _49</p><p>백혜자 독감 외 1편 _53</p><p>유명선 늦게 온 달 외 1편 _56</p><p>김미숙 욕망의 빨래집게 외 1편 _59</p><p>박정원 흐르는 사띠 외 1편 _63</p><p>박철영 짬짬이 단잠 외 1편 _65</p><p>김은순 2013년 여름 외 1편 _68</p><p>손진옥 새날 외 1편 _71</p><p>최재경 비와 술 외 1편 _74</p><p>전 숙 감은사 가는 길 외 1편 _76</p><p>김명은 너는 투명해 샘물처럼 외 1편 _79</p><p>이주언 혼자 노는 아이 외 1편 _82</p><p>김서희 꽃게 걸음마 외 1편 _85</p><p>김윤숭 고장을 떠나며 외 1편 _88</p><p>이외현 그녀의 화법 외 1편 _90</p><p>이혜수 네게 닿은 순간 외 1편 _92</p><p>강경아 씨앗의 뿌리 외 1편 _94</p><p>이사철 그 집 외 1편 _98</p><p>김 휼 빈집 경전 외 1편 _101</p><p>권영하 고목나무 외 1편 _105</p><p>김 우 개비지캔 외 1편 _108</p><p>허승희 플라스틱 애인 외 1편 _113</p><p>민순혜 황사(黃沙) 외 1편 _117</p><p>홍성표 고향 집 외 1편 _120</p><p>이희석 오월을 읽다 외 1편 _126</p><p>한승필 홍어 외 1편 _130</p><p> </p><p>*시에 산문연재</p><p>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엄니 당부 _136</p><p> </p><p>*시에 신인상-시</p><p>이 훈 당선소감 _142</p><p>승천(昇天) 외 2편_143</p><p>정택근 당선소감 _148</p><p>어느 날, 나무는 왼쪽으로 기울었다 외 2편_149</p><p>최귀화 당선소감 _154</p><p>토마토 씨앗이 떨어졌다 외 2편_155</p><p>심사평_161</p><p> </p><p>* 시에 시인</p><p>정세훈 삶 외 4편 _164</p><p>박진희 ‘하늘의 고독’과 ‘대지의 고난’이 이루는 생의 역설 _168</p><p> </p><p>*시에 추억에세이</p><p>정바름 마차다리의 추억 _180</p><p> </p><p>*시에 문학에세이</p><p>심종숙 강상기 시인의 시 세계 _188</p><p> </p><p>*시에 에세이</p><p>한만수 말 품앗이 _196</p><p>김윤한 거룩한 장례 _200</p><p>김창식 영화 속 명대사 _204</p><p>이복희 어우렁더우렁 우리 가족 _207</p><p>김도향 호박잎 _211</p><p>기복진 틈바구니 _214</p><p>손지안 다시 만난 옛 남자 _219</p><p>홍희자 당신의 소울푸드는? _222</p><p> </p><p>*시에 자작시집 엿보기</p><p>윤수천 노년이 돼서야 부른 사모곡 _228</p><p>이영숙 밤을 살아가는 부엉이 _232</p><p>서주영 그리움의 방향, 서쪽 _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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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딧불이 발하는 불빛, 그 불빛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작은 희망과 같이 겸손한 연대를 통해 문학공동체를 지향하
계간 『시에』 2025년 가을호(통권 79호)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지난 8월 18일(월)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