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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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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구달서구지부 이제야 저의뜻을 올림에 사죄드립니다.!~~~
와사원 추천 0 조회 148 04.11.01 13: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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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1 13:37

    첫댓글 와사원님 글 쓰신다고 노고가 많으셨습니다.지당한 말씀입니다.

  • 04.11.01 14:25

    선배님 넘 맘쓰지마이소...우린 가던길로 쭉~~~~가면되지예 뭐 말이 필요엄심니더...

  • 04.11.01 14:53

    맞습니다 대구의 박사모는 중심이있기에 오직 한길로만 가면 돼지요

  • 04.11.01 15:31

    잘 하셨습니다. 중심을 잃지않고 오직 근혜님만을 생각하는 와사원님의 뜻에 공감합니다.

  • 04.11.01 15:46

    주욱~~~쭈우욱~~~그렇게 갑시다.

  • 04.11.01 17:34

    와사원님..화이팅..!!

  • 04.11.01 17:47

    와사원님 믿습니다. 그마음 변치마시기를................

  • 04.11.01 18:43

    同感!

  • 04.11.01 19:02

    여러 선배회원님들과 동료.후배회원님들께 본의 아닌 오해가 증폭된것과..심려를 드려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온라인 통신의 한계란걸 세삼 느끼면서 대구박사모의 본연의 길로 단 한분의 대오 이탈자없이 끝까지 함께 나아갑시다.대구박사모 화이팅~~

  • 04.11.01 20:00

    한표 꾸~욱!!

  • 04.11.01 20:30

    대구박사모가 이렇게 서로를 이해 하며 다시 대구박사모 살리기에 애쓰신 임.정모에 나오신 회원님들 다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대구회원님들께서 정도 많으시고 의리도 짱이시구 특히 40.50대 분들의 말씀을 이해 해 주시고 잘 따라 주신 30 대 분들 더 잘 할 수 있게 의견을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04.11.01 22:42

    님은 진정 대구박사모의 큰 바위이십니다 든든합니다 .

  • 작성자 04.11.01 23:14

    모든회원님들의 한결같은 마음 늘 고맙구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대구 박사모가 되어 보십시다. 항아리님 갓바위 사전 정찰 결과 보고서 안올려요????

  • 04.11.02 00:10

    항아리님, 큰 바위면 큰 돌인데요. 그럼 큰 도~올이네요. 전,도~올 시러요. 와사원님은 큰 산인데요. 바위라는 말 취소해요. 와사원님을 도~올과 비교하시다니...

  • 04.11.02 00:44

    대구의 방향타가 돼겠군요 대구박사모 화이팅.....

  • 04.11.02 01:01

    그때를 아시..님 큰바위와 돌은 엄연한 차이가 잇조 돌의크기는 한계가 잇조 돌의 한계를 넘어서야 바위가 되는겁니다.돌은 움직일수잇지만 바위는 움직일수 없습다 움직일수없을정도로 크면 그건이미 돌이아니라 바위인거조.도~올 은즉 편리한데로 옮겨다닐수잇다는 뜻이예요.내가 너무 아는게 만네 .해석이 끝내주네

  • 04.11.02 00:53

    에이고 기다림님 이시간에 웬일이니껴 지금 어뎅교?캐나당교 미국인교 참 세월조오타 이레 보이까네 더 반갑네예. 함튼 일 잘 보시고 무사이 댕기오이소.

  • 작성자 04.11.02 08:32

    역시!~~ 항아리님은 달라! 뭐가? ...... 지적수준이

  • 04.11.02 09:36

    와사원 . 박사모.홧팅~~~~~~~

  • 04.11.02 10:03

    대구박사모는 이런분들이 있기에 든든한 맘이 듭니다.

  • 04.11.02 18:18

    항아리님 그래도 바위와 돌은 엄연히 岩,石일뿐입니다. 石은 山의 일부입니다. ㅋㅋㅋ

  • 04.11.02 13:57

    그때를 아시..님 와 자꾸시비거는교?남은 쌔빠지게 연구햇는디 누부야가 글타면 그런줄 알제 .내말에 대꾸하는 사람 치고 공부잘혀는사람 못봣다니께 ㅎㅎㅎ~~^^참고로 도올의돌은 길거리에 구불러 다니는 발에 체이는 돌삐이바로 그돌인기라예.

  • 작성자 04.11.02 14:47

    바위는 좋은디 돌은 사양합니다.....돌하면 자다가도 깹니다. 요즘에는... 마 조깨고 싶어서리...!~

  • 04.11.02 18:45

    항아리님예 설악산 흔들바위는 움직이는데 그건 돌인가요?ㅎㅎㅎㅎㅎㅎ(대꾸한다고 공부 못한거 들통 나겠구먼 힛~)

  • 04.11.02 18:40

    흔들 바위도 있는디요.. 그럼 와사원행님 행님이 흔들 바위입니까, 건들 바위도 있는데요. 그랑께 지가 산이라면 산인줄 아세요....실은 원래 공부 못했어요.

  • 작성자 04.11.02 19:03

    난 바위도 좋구 산도 좋구 다 좋은디!~~ 돌만은 사양하네.....

  • 04.11.02 21:59

    하하하~~, 와사원님 미묘한 오해의 근원을 속 시원하게 풀었군요. 축하드림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을 보느라고 넘 힘들었슴니다. 아픈 마음 성숙해 진다는 진리는 향후 더 나은 시간만이 있을것입니다. 대구박사모의 답답안 심정을 모두 헤아리시고.. 암튼 이제부터 새로운 기분과 참신한 마음으로 도약의 기틀을 다집시다.

  • 04.11.02 22:01

    여기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메세지를 차암이 보내드림니다. *^^**^^*

  • 04.11.02 22:07

    금요일 저녁에 내려 감니다. 쇠주를 아직 못 먹어서 환장 하겠습니다. 한 일주일만 지나면 가능하리라 봄니다. 그때 이놈의 코가 비틀어지도록 한잔 하고 싶슴니다. 대구박사모 횐님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뵈올날 까지 건강들 하세요. *^^*

  • 작성자 04.11.02 22:08

    차암님도 건강에 유의 하시고 금욜 뵙도록 하십시다.......!1ㅎㅎ

  • 04.11.02 23:10

    고맙슴니다. *^^*

  • 04.11.03 00:20

    차암님 근무처가 운안동이시던데 나이아가라식당 아직도 잘 있는지예?제가 그동네에서 6년동안 지냈는데예 ㅎㅎㅎ

  • 04.11.03 22:32

    공사 발주처와 현장에 따라서 전국구 입니다. 면허는 여러 곳에 걸칠수가 있슴니다. 그 전에는 구미, 또 그전에는 경산(경산은 2개 현장으로 약 7년 겹처었슴니다)이였슴니다. 여기 안동은 올라 온지 약 1달 조금 넘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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