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베트남언론 "블랙핑크 BTS 압도하다!" 싱가폴언론 "KPOP 지금 네트로 열풍!"

[언제나멋진날(아산)]

https://youtu.be/lszgVwGxjwo

오늘은 베트남언론 “방탄소년단과 경쟁을 이어가는 블랙핑크는 유튜브 레이스를

압도하고 있다“란 제목의 기사를 살펴보고 싱가포르 일간지 아시아원에”네트로열풍

KPOP“이란 제목의 기사와 해외 네티즌 토론 게시판 레딧에 올라온 블랙핑크

“뚜두뚜두” 유튜브 조회수 16억 돌파!란 제목에 댓글반응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언론도 그 사회의 질에 따라서 신문의 타이틀 질이 다르다는 것을 베트남 언론의

제목을 보면 알 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경쟁을 하다?”올림픽 선수도

아니고 “경쟁”이란 단어보단 두 그룹이 모두 잘 나고 있다가 맞는 표현 같습니다.

물론 한국 언론들도 어그로를 끌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을 만들기도 하지만 한쪽의

열혈 팬들에겐 욕을 먹는 제목을 굳지 쓸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기사를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