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을 앓고 있는데
생이 어찌 한 판 가득하다
첫댓글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뜻은 알겠는데 너무 힘든 생의 이야기들만 가득한 신문인가 보아요. 우리나라나 방콕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점점 세상 읽기가 어렵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어렵지 않게 살라는 뜻인지도 모릅니다.
갑갑한 세상이군요아직도 마스크하고방에 콕~
공항 부근이라서 인가요?거리의 느낌이 아주 깔끔하군요
세상 읽기가 어려운 걸 보니저도 난독증이었어요....
바닥하며, 간판하며, 신문하며.. 모두 읽히지가 않네요. 그럼에도 방콕 시내에 생이 가득한 건 알겠습니다.
신문을 펼쳐 든 여인의 뒷모습이 살아온 생을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뜻은 알겠는데 너무 힘든 생의 이야기들만 가득한 신문인가 보아요. 우리나라나 방콕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점점 세상 읽기가 어렵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어렵지 않게 살라는 뜻인지도 모릅니다.
갑갑한 세상이군요
아직도 마스크하고
방에 콕~
공항 부근이라서 인가요?
거리의 느낌이 아주 깔끔하군요
세상 읽기가 어려운 걸 보니
저도 난독증이었어요....
바닥하며, 간판하며, 신문하며.. 모두 읽히지가 않네요.
그럼에도 방콕 시내에 생이 가득한 건 알겠습니다.
신문을 펼쳐 든 여인의 뒷모습이 살아온 생을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