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ㅍㅎㅎㅎㅎㅎㅎㅎ</p><p> </p><p>정말 아바돈 빙의 구라설의 가증하고 더러운 마귀 똥을 어찌해야 할까요?</p><p> </p><p>여러분은 지금 환타지 이단 교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낱낱이 보고 있습니다.</p><p> </p><p>이사야서 14장은 이사야 선지자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서 애가를 지어 예언의 말씀을 하시는 것이고,</p><p>에스겔서 28장은 에스겔이 두로 왕에 대해서 애가를 지어 노래하는 것입니다.</p><p> </p><p>아바돈 빙의 구라설은</p><p>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두로 왕이 </p><p>이 세상에 역사적으로 등장한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이 아니라</p><p>영적인 세상에서의 사탄을 말한다고</p><p>성경에 없는 말을 마구 마구 집어 넣고 있습니다.</p><p> </p><p>그래서 노아의 홍수 때에 이 귀신들이 붙잡혀 무저갱에 던져졌다가</p><p>마지막 7년 환난기 후3년 반 때에 무저갱에서 기어 올라와 적그리스도인 사람에게 빙의하여 짐승이 된다고 주장을 합니다.</p><p>그래서</p><p>< 토 데리온 토 아나바이논>을</p><p><토 데리온 아나바이논>으로</p><p>왜곡 변개하게 되는데,</p><p>이런 가증한 일을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거침없이 행하고 있습니다.</p><p> </p><p>육체적으로 이 세상 이 땅에 등장한</p><p>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과 두로 왕이 사람이 아니라고 부르짖는 이 모습은 </p><p>마치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부르짖는 것 같습니다.</p><p> </p><p>깨어있는 성도들은 이런 미혹을 물리치고</p><p>일절 깨끗하고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p><p> </p><p><b><span style="color: #ee2323;">"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span></b><br><b><span style="color: #ee2323;">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5:8~9)."</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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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mm -- =..=
킁
십자가의원수가되어선안됩니다
바벨론 왕 대단해 샛별도 되고 두로왕 대단해 하나님 보좌곁에서 깔짝거리고 ㅋㅋㅋㅋㅋㅋ
코람이 오늘 컨디션 안좋냐?ㅎㅎㅎ
힘내라. 날씨가 차갑다.
코람아! 근디 말이다.
바벨론 왕이 샛별이 되는 것도 있냐?
두로 왕이 하나님 보좌 곁을 깔짝대는 경우도 있냐?
이런 바보같은 소리를 누가 너에게 들려주든?ㅎㅎㅎ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눈부신 영광이 마치 캄캄한 흑암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샛별과 같다고 비유하는 것이고,
두로왕이 휘황찬란한 왕궁을 거닐고 보좌에 앉은 것을 두고 에덴 동산을 거닐 듯 하였다라고 비유하는 것이란다.
그런식으로 이 형을 격동한다고 격동 되것냐?
그 것은 너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니 격동되지 못해서 미안하다. ㅎㅎㅎ
너도 이젠 이 전 것은 보내버리고 보라! 새 것이 되었으니
새 사람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 보거라.
그러기 위해서는 영의 양식 말씀을 잘 먹어야 한다.
오늘도 화이팅이다.
너는 잘 될거야~!
@crystal sea 오늘 좀 바빠 그리고 네가 주장하는 것들은 너무나 유치해... 일일이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거야.. 너 학교 다닐때 국어공부 못했지? 문맥. 비유 중유 이런거 잘 모르더라... 맨날 올무 놓고 진흙탕으로 끌어 들이려고 개수작 부릴줄만 알지...
@coramdeo
글쎄 과연 그럴까? ㅎㅎㅎㅎ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