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아파트에 입주를 했는데요! 제가 그동안 투어 다녀본 아파트들 중에 제일 좋았고 실제로 살면서도 매일 매일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서 apartment hunting중이신 분들께 추천 드릴려고 글 씁니다!ㅎㅎ
저도 몇년동안 시카고 살면서 아파트 엄청 알아보고 투어도 엄청 많이 다녀봐서 진짜 시카고 다운타운에 모르는 아파트가 없을 정도인데요, 정말 그동안 구했던 아파트들 중에서도 제일 잘 구한 것 같아서 한국 분들께 공유해 드리고 싶었어요🥹 아파트먼트 헌팅의 고통을 알기에....
일단 간략하게 장점을 말씀 드리자면, 유닛 내부도 모던한 인테리어에 퀄리티 좋은 마룻바닥, 새로 교체한지 얼마 안된 냉장고,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의 stainless appliance들로 채워져 있고 싱크대에 garbage disposal(음식물 분쇄기)도 비싸다고 설치 안해놓은 아파트들이 많은데 여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파트가 다운타운 중심에 있는데도 동네가 깨끗하고 안전해요!! 버스정류장들 다 근처에 있고 주변 건물들도 다 예쁘고 노숙자 없어요!! 그리고 제가 입주하고 아파트 내부 청소를 싹 했는데 청소 하면서도 너무 깨끗해서 놀랐어요!
너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도 너무 좋고 루프탑 수영장이랑 바베큐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어요🥹
저는 그동안 아파트 구할때 커뮤니티 공간 시설은 딱히 신경을 안 썼었거든요 근데 여기 와선 매일같이 루프탑 올라가서 수영장 벤치에 누워서 야경 보거나 테이블에서 과제하고, 친구들 초대해서 맛있는거 먹고 수다 떠는게 소소한 행복이 됐어요.
앗 그리고 제가 안전한 아파트 구하려고 노력했는데 로비에 24시간 세큐리티가 있고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이전에 살던 아파트들에선 정말 무례한 세큐리티들도 많이 봤었는데 여긴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좋아요:)
제가 몇가지 까다로운 기준으로 고르고 고른건데 성공해서 기쁜 마음과, 좋은거 알게되면 혼자만 알기 아쉬워서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는 성격때문에... 좀 오지랖이지만 여기다가 이렇게까지 아파트 찬양하는 글을 쓰게 됐네요 ㅎㅎㅎ 아파트에 돈 받은거 없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이 아파트에서 지금 추천인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계약할때 제 이름 쓰시면 제가 받게 되는 크레딧의 반($750) 드릴게요! 혹시나 Millennium on Lasalle에서 계약하실 계획 있으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용
근데 이것때문에 추천한거 절대 아닙니다,, 괜히 글의 진정성이 흐려질까봐 이 내용은 쓸지 말지 망설였는데 그래도 서로 윈윈일 것 같아서요! ㅎㅎ
앞으로 트조, 코스트코 추천템들이나 맛있는 간식들도 카페에다 종종 공유할게요!! 저도 정보 받은게 많아서 돌려드리고 싶어요🤗
모두 평안한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