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7장은 큰 음녀인 여자의 멸망에 대한 말씀입니다.

[나그네1004]

요한계시록 17장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요한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큰 음녀인 여자의 심판에 대해서이고 그럼 이 17장을 읽은 사람들도 여자의 심판을 알아야 17장을 이해하죠.. 

17장에 주어가 큰 음녀의 심판인데.  일곱머리에 대해서 말해 봐야 소용이 없어요..

큰 음녀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씀이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1-6절까지가 큰 음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절에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죠.  이때는 짐승을 지배하는 자입니다. 짐승보다 권세가 강한 존재

2절에 보면  땅의 임금들과 더불어 음행을 한자..=>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아닙니다.

6절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죽이는 자입니다.

4절에 재물에 대한 탐욕이 강한 자입니다.  

5절에 큰 바벨론이죠.. 

3절에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죠.  이때는 짐승을 지배하는 자입니다. 짐승보다 권세가 강한 존재였으나

짐승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열 뿔과 짐승이 이 큰 음녀을 죽이고 세상에 대한 권세을 잡게 됩니다

짐승이 등장하기 전에는 큰 음녀가 세상 권세를 잡고 있던 겁니다

짐승이 등장하기까지는 이 큰 음녀가 세상의 권세자..

여자가 권세를 잡은 것은 이방인들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17장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에서 많은 물은 이방인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이스라엘은 두 증인에 의해서 유대 땅에 집결하는 때가 7년환난 상반기..

이때 유대인들이 이방 나라에 있으면 이방인들이 유대인을 다 죽입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17장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이 큰 음녀는 월레 큰 성 바벨로의 주인

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월래 큰 성 바벨론 성의 주인이 큰 음녀였으나.   짐승이 하반기에 큰 성 바벨론의 지배자가 되어 등장합니다.

상반기에서는 이방인들이 큰 음녀을 지지하다가.

하바기에는 짐승을 섬기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짐승이 등장하기 전에는 큰 음녀가 세상을 지배하는 자였고.  큰 성 바벨론의 주인이였는데

짐승이 등장해서 큰 음녀를 죽이고 세상 즉 이방인들을 지배하는 큰 성 바벨론의 주인이 되는 것이 7년환난 하반기

여자는 짐승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여자를 먼저 알아야 짐승을 알수 있죠

일곱 머리는 중요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니엘서 네 짐승은 설명을 하지만.  요한계시록에 일곱 머리에 대해서 설명이 없어요.  누구인지 알 필요가 없어요

쓰잘대기 없는 주장만 하고 자빠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