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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
새하늘사랑(장민재) 추천 0 조회 71 24.11.20 16: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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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16:20

    첫댓글

    아폴루운은 대가리 인맞지 아니한 자들을
    다섯달동안 독침으로쏴서 괴롭게 하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인데

    왜 아폴루운이 적그리스도에게 빙의될
    거라고 주장하니?

    적그리스도영은 요일 4장에 기록된대로
    거짓선지자를 말하는 것이지

    아폴루온이 아니다....

    알겠니?

  • 작성자 24.11.20 16:27

    아볼루온의 히브리어는 아바돈인데 적그리스도인 사람에게 빙의하는 짐승이 바로 아바돈이란다~!!
    무저갱에는 황충들이 있고 이 황충들이 불신자들에게 5달간의 괴로움을 끼치는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성경의 기록된 말씀에는 세개의 화가 있단다.
    5나팔이 화이고
    6나팔이 화이고
    7나팔인 7개의 대접이 화란다.

    1234나팔까지는 화가 될수 없는 재앙이고 진짜 재앙이 화 화 화라고 성경이 기록한 것이다
    1234나팔보다 못한 재앙인 5나팔이 화일수 있겠니?
    고작 불신자 5개월 고통이~??

    무저갱이 열려서 짐승이 올라오는 것이 화라고 기록한 성경이란다~!!
    왜 짐승이 세상에 나오면 화일까??

    성도가 죽어나가기 시작하는 5나팔이 화인거임~!!
    마흔두달동안에 성도의 피가 땅에 쏟아지기 때문에 첫째 "화"라고 부르는 성경이란다.

  • 24.11.20 16:54



    무저갱은 영들의 감옥

    그런데 짐승은 사람이라고 빙신아

  • 작성자 24.11.20 17:06

    내가 보기엔 짐승이 넌데~~?? ㅋㅋㅋㅋㅋ

  • 24.11.20 17:32

    @새하늘사랑(장민재) abyss = a deep or bottomless hole 밑이 없는 구덩이.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 올지라도 가둘때에는 밑이없는 구덩이 에 가두어야 한다. 넓은 바다에 가둔다는 것은 가두지 않은것과 같다. 협소한 구덩이에 가두어야 잡아둘 열쇠도 필요한거다.

  • 24.11.20 18:46


    적그리스도가 전시안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다니엘의 땅의 넷째 짐승 = 계시록의 짐승의 일곱째 머리가
    (이것은 땅의 넷째 나라요(단7:23) 일곱 째 제국을 의미함)
    상하여 죽게된 것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란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계13:3)."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다가 살아 나는 것이다.

    이 죽게 되었던 땅의 네째 나라요 일곱 째 제국이 다시 이 세상에 등장을 하게되는 것을
    성경은 짐승이 무저갱에서 올라온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 죽게 되었다는 의미가 "시방은 없다"라고 묘사되기도 한다.

    어쨌든 이 죽게되었던 나라가 이 세상에 다시 등장을 하게되면
    거기에 열왕이 있고,
    한 왕이 세 왕을 정복하고 제국의 왕이 되면
    이가 멸망으로 들어갈 적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뭐 아바돈이 무저갱에서 기어 올라와 사람에게 빙의하여 짐승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짐승으로 묘사된 시방 없는 제국이 다시 등장을 하면 거기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라는 것이다.

    음모론 전시안을 제시해서 또 보이는 것으로 혹하게 만드려고 하는데,
    그런 짓좀 하지 말거라.

  • 작성자 24.11.20 19:00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뜻은...
    칼에 상했다가 살아났다는 뜻이란다.

    (요한계시록 13장)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지금 세상에 어떤 나라가 칼에 죽겠니?
    사람인 적그리스도 칼에 상했다가 살아났다는 뜻이란다.


    (스가랴 11장)
    17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 24.11.20 19:03

    @새하늘사랑(장민재)

    그 당시에는 칼로 전쟁을 했기 때문에 칼은 전쟁을 상징한다.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겔28:7~9)."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사14:19)."

    짐승의 머리는 제국을 의미하고
    일곱 째 머리에 있는 뿔이 왕권이다.

    뿔이 칼에 상한 것이 아니라
    머리가 칼에 상한 바 되었다라는 말씀이란다.

    아주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렸구나?

    전시안 같은 소리 하덜 말고
    말씀대로
    성경대로
    은혜대로.

    오케이?

  • 작성자 24.11.20 19:01

    @crystal sea
    칼에 죽은 나라가 어느 나라인데?
    그런 나라는 없단다,

  • 24.11.20 19:07

    @새하늘사랑(장민재)

    성경을 자세히 읽어 봐라.
    이재하 목사에게 네 영혼을 신탁하지 말고.....
    신앙이 무슨 점술이냐?

    뿔이 칼에 상한 것이 아니라 머리가 칼에 상한다고 하는 말씀을 변개하면 안된다.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겔28:7~9)."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사14:19)."

    왕이 죽으면 그 제국도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국와 왕은 일체이고 이 것을 두고 짐승이라 한 것이다.

  • 작성자 24.11.20 19:11

    @crystal sea
    적그리스도는 신이 아니고
    사람이란다.

    아직도 적그리스도와 짐승을 구분하지 못하는 너의 한계를 돌아보거라..

    ㅉㅉ

    미련한 놈~!!

  • 24.11.20 20:10

    @새하늘사랑(장민재)
    적그리스도와 그 제국을 짐승이라고 한단다.

    사람에게 아바돈이 빙의해서 짐승이 되는 것이 아니라니까!

    바벨론 왕은 사람이지 아바돈이 아니고,
    두로 왕도 사람이지 아바돈이 아니라니까!!!

  • 작성자 24.11.20 19:09

    (요한계시록 13장)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자신의 보좌와 권세와 능력을 줄때에 일어난 사건이 짐승이 칼에 상하는 겁니다.

    지금 세상 임금은 용, 사탄이 임금입니다

    짐승이 왕이 아닙니다
    짐승은 7왕이후에 8왕으로 세상을 통치합니다.

    아직까지 용이 이 세상임금으로 하늘에 악한 영으로 있습니다.

    짐승에게 보좌를 넘겨주는 때는 과거가 아니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이지요~~!!


    구라스탈의 칼에 상한 나라는 과거가 아니고 미래에 일어날 일이란 것이 방점임~!!!

  • 24.11.20 20:11


    미래에 일어나기는......

    계시록을 기록할 때 이미 칼에 상하여 시방은 없다고 하구만.....ㅎㅎㅎㅎ

  • 작성자 24.11.20 21:09

    @crystal sea (요한계시록 13장)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자신의 보좌와 권세와 능력을 줄때에 일어난 사건이 짐승이 칼에 상하는 겁니다.

    지금 세상 임금은 용, 사탄이 임금입니다

    짐승이 왕이 아닙니다
    짐승은 7왕이후에 8왕으로 세상을 통치합니다.

    아직까지 용이 이 세상임금으로 하늘에 악한 영으로 있습니다.

    짐승에게 보좌를 넘겨주는 때는 과거가 아니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이지요~~!!


    구라스탈의 칼에 상한 나라는 과거가 아니고 미래에 일어날 일이란 것이 방점임~!!!

  • 24.11.20 21:43

    @새하늘사랑(장민재)

    앵무새....ㅎㅎㅎ

  • 작성자 24.11.20 21:49

    @crystal sea (요한계시록 13장)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자신의 보좌와 권세와 능력을 줄때에 일어난 사건이 짐승이 칼에 상하는 겁니다.

    지금 세상 임금은 용, 사탄이 임금입니다

    짐승이 왕이 아닙니다
    짐승은 7왕이후에 8왕으로 세상을 통치합니다.

    아직까지 용이 이 세상임금으로 하늘에 악한 영으로 있습니다.

    짐승에게 보좌를 넘겨주는 때는 과거가 아니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이지요~~!!


    구라스탈의 칼에 상한 나라는 과거가 아니고 미래에 일어날 일이란 것이 방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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