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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스크랩 역대 이 달의 선수상 리스트(1979-2012.12) + MVP
오리온★ 추천 0 조회 1,677 13.01.18 17:26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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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8 17:27

    첫댓글

  • 13.01.18 17:36

    진짜 쓸어담네요

  • 13.01.18 17:40

    르브론은 아직 현역인데도 너무 넘사벽이길래 뭔가 했더니 01-02시즌 이후로 동, 서부로 나눈 거고 그 이전엔 동, 서부 합쳐서 뽑았었군요. 르브론이 은퇴할 때쯤 되면 저 숫자가 40을 넘을 수도 있겠네요ㄷㄷ 근데 01-02시즌 이전 선수들한태는 x2를 해야 형평성에 맞지 않을지??

  • 13.01.18 17:40

    하워드까지 서부로 넘어가서 브롱이는 뭐 현재는 멜로빼고 적수가 없다고 봐야죠.

  • 작성자 13.01.18 17:43

    이번달 들어 팀의 패배가 좀 많긴하지만 맞수인 뉴욕도 동반 패배하고 있고 나름 상승세인 인디애나에선 팀플을 위주로 하는 팀이라서
    누구 한명한테 딱히 주기가 애매한 상황인지라
    이 페이스대로라면 1월에도 르브론이 받을 가능성이 높겠죠.

  • 13.01.19 01:39

    x2해도 커리어끝날때쯤이면 르브론 기록이 넘사벽될꺼같네요;;

  • 13.01.18 17:39

    레전드들은 평균적으로 2배정도 더 수상했겠군요.

  • 작성자 13.01.18 17:41

    다른 선수들은 몰라도 조던은 2배? 아니 3배이상 더 받았을거라 예상합니다. ^^

  • 13.01.18 17:42

    음..조던은 이부분만큼은 2배 3배 더받을수가 없습니다. 이유인즉.. 조던시대에는 조던보다는 뒤쳐지지만 너무나도 좋은선수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단기간 포퍼먼스가 좋은선수들은 말할수없을만큼 많았습니다..

    현 리그와는 크게 다른부분이죠..

  • 작성자 13.01.18 17:45

    조던이 3년차 이후로 꾸준히 이 상을 받았는데요~
    못 받은 달에 받은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서부 선수였다는걸 감안한다면 동부에선 조던이 받았을거란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하이라이트 필름을 쏟아내고 연속 득점왕을 밥 먹듯이 해댄 조던이었으니까요...

  • 13.01.18 17:52

    최소한 두배는 했을겁니다. 전성기시작인 3년차부터 1차은퇴전에 조던 제외한 동부선수는 유잉2회, 윌킨스2회,로드맨1회 빼고 없네요.

    게다가 1차복귀후에는 95-96시즌빼고는 오닐은 서부에 있었습니다.

    2차3연패당시 뽑힌 동부선수는 조던 제외하면 피펜1회, 로드맨1회, 그랜트 힐1회가 전부예요.

  • 13.01.18 17:51

    샼부분은 수정하셨군요.

  • 13.01.18 21:59

    동서부 선수 비율을 보니 오히려 조던이 거의 싹쓸이했겠는데요? 98년도에는 특히 조던을 제외하면 동부선수가 전혀 없네요.

  • 13.01.18 17:40

    이 부분은 브롱이 은퇴후에 그누구도 넘을수없는 기록비슷한 기록중 1가지가 될듯하군요..

  • 13.01.18 17:42

    듀랭이는 서부에만 폴, 하워드, 코노인까지 ㅋㅋㅋ

  • 13.01.18 17:45

    글쵸;딱히 동부에 경쟁자가 안보임

  • 13.01.18 17:46

    개인적으로는 조던급이라 생각합니다

  • 13.01.18 17:48

    조던보다 6개 많은데요?;; 갑자기 뜬금없이ㄷㄷ

  • 13.01.18 17:48

    실력말하는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들 없으시길

  • 13.01.18 17:52

    브롱이도 조던시대처럼 동,서부 통합이면 이정도로 못타죠.

  • 13.01.18 17:53

    오늘은 진짜 스티브커 말처럼 jordanesque 햇습니다. 이게 스펠링이 맞는지 모르겟네요... 영어... ㅠ

  • 13.01.18 17:55

    조던때는 동부/서부 합쳐서 1명에게만 부여했으니 그 당시 받은 1번의 POM(Player of the month)은 지금의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POM은 Players, 즉 동/서부 각각 1명씩 총2명에게 주어지니까 받기도 수월해졌을 뿐아니라, 폴 코비 듀랜트 노비츠키 등등 서부에비해 동부에 르브론의 라이벌이 별로 없기 때문인것도 있습니다.
    물론 르브론은 누구나 인정하는 현시대 No1 플레이어긴 하지만, 만약 동서부 통합 1명씩만 부여했다면 수상기록은 10 이하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 13.01.18 18:04

    르브론이 폴 코비 듀란트 노비츠키에 밀려 손해본 수상보다는 그들이 르브론에 밀려 놓치는 수상이 더 많았을 겁니다.

  • 13.01.18 18:11

    아.... ㅠㅠ괜히 조던이름거론해서 ㅠㅠㅠ

    이상한댓글달릴까봐 불안하네요 ㅠㅠ

  • 작성자 13.01.18 18:14

    승리님/
    10회 이하는 너무 깍은것 같구요~
    제 예상은 샼이랑 같거나 그 이상일것 같아요.
    시즌 MVP3회이고 현 No.1 플레이어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보거든요.

  • 작성자 13.01.18 18:13

    페니 아이버슨 와데3님 ^^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들 정중히 덧글로 의견 나누고 있으십니다. ^^

  • 13.01.18 18:16

    오리온님/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셔서...
    그래서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썻습니다 ㅠ

  • 13.01.19 02:24

    브롱천하님은 제 댓글을 이해 못하신듯하네요... 제가 폴 코비 듀랜트 노비츠키를 언급한건 현 방식대로 동서부 따로 수상하는 경우, 서부는 골고루 받을 선수들이 많아서 나눠먹기식인데 반해 동부는 르브론이 독보적이고 여타 도전적인 상대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이해 못하시고 단 답글에 대해 말씀드리면 시즌 전체를 통틀어서 부여하는게 아니라 한달 대략 10~15경기 정도를 뛰어난 퍼포먼스나 우월한 팀성적으로 이끌면 받을수 있기때문에 폴 코비 듀랜트 등등이 르브론에 밀려 놓치는 경우가 더 많을지 반대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 13.01.19 02:28

    오리온님/
    10회 이하는 너무 깍은건가요 ^^ㅎ 확률적으로 통합이라면 50%라고 잡으면 11회가 되겠네요... 11회±α 정도로 정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1.19 11:34

    감사합니다. 승리님^^

  • 13.01.18 18:05

    이 기록은 조던의 위엄이네요 현재기준이라면35회정도는 가능했겠군요

  • 작성자 13.01.18 18:15

    현재기준과 과거기준의 맹점!! ^^
    흥미롭네요~ ^^*
    NBA는 참 흥미로운 기록들이 많습니다. ^^

  • 13.01.18 18:27

    조던이 뛰던 시절에도 동서부로 나눠서 줬다면? 하는 가정을 하고 조던이 본격적으로 수상하기 시작한 86시즌부터 대략 눈짐작으로 세어봤는데 서부의 선수가 수상했을 때 무조건 동부에서는 조던이 수상했다고 가정해서 세어보니 23회 정도 나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조던이라도 23회 전부를 수상하기는 어려웠을테고 이중에서 한 12회에서 16회 정도는 가능했을 듯 싶네요. 3배까지는 무리수고 실제 수상 횟수에서 2배정도까지는 수상가능했을 것 같네요. 대략 30회 내외 정도.

  • 작성자 13.01.18 18:36

    동의합니다. ^^*

  • 13.01.18 22:03

    저도 이 정도가 현실적인 예상이라고 봅니다.

  • 13.01.18 18:36

    걍 르브론이 짱이네요;

  • 13.01.18 22:19

    팀 던컨이 3회밖에 안되는게 의외네요... 던컨은 개인상복은 진짜 없는듯... dpoy도 없고 역대 파포 1위인데...

  • 13.01.19 11:29

    매글로어 히도 세발로즈도 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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