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피해여성의 주장이 아니라 가해자로 지목된 당사자의 고소를 계기로 기사화 한 것은 더 놀랍다" "다툼은 차치하고라도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사과부터 하는 게 상식이다"http://www.amn.kr/sub_read.html?uid=38460
[서울의소리] 성추행 여기자에 사과는커녕 고소부터 시작한 주호영과 왜곡하는 언론
국힘당 김용민 의원과 이경 위원장, 진혜원 검사도 함께 고소하겠다 정운현 다툼은 차치하고라도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사과부터 하는 게 상식이다 여기자의 반론 보도 없이 편집한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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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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