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1절 땅과 물이 혼동된 흑암상태로 창조 (원시적 혹은 시원적 창조? 이때는 날이라는 개념이전의 창조)
2절-5절 첫쨋날 빛을 창조
6절-8절 둘째날 1절의 물을 나누기 위해 궁창 을 창조, 물은 궁창위 아래로 있어 구분 되고 궁창을 하늘이라고 칭함
9절-13절 셋쨋날 물과 혼합되어 있던 땅을 들어내 동식물이 살수 있는 환경조성 풀과 채소와 나무등 식물계 창조
14절-19절 넷째날 해와 달 별들을 창조 해 달 별 들은 궁창에 둠
20-23절 다섯째날 조류 어류창조
24-31절 여섯째날 동물 사람창조
2장 1절 만물이 다 이루니라 일곱째날 안식하심
창조순서에서 보듯이 땅과 바다는(평평한 지구) 해달별이 창조되기 전에 먼저 창조되었고 해 달별이 창조되기 전에 식물계 먼저 창조 되었습니다 해달별은 식물계가 존재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식물계의 존립근거는 광합성)식물계는 동물과 사람이 존재 할수 있도록 하는 근거(식물계는 동물과 사람의 먹이)가 되는 것이죠 과학과 상식을 좋아하는 분들 이러한 창조순서가 상식에 맞나요? 과학은 해 달별이 빅뱅에 의해 만들어지고 지구가 식은다음 아메바같은것이 자연히 발생하고 이어 거기에서 어류가 양서류 파충류로 진화하고 파충류가 조류와 짐승 사람으로 진화 했다고 하는데 말이죠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는 the heaven and the earth 입니다. 창세기 1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장 1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1장 1절부터 그림으로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30년전에 했던 방법입니다. 천국(the heaven) 그리고 궁창(a firmament) 그리고 하늘(the sky)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면 알게 됩니다.
첫댓글 이 모든 창조순서마다 인간의 존립근거를 만드신 것이고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지 않았다면 영원히 살수 있는 근거를 만드신것으로 생각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는 the heaven and the earth 입니다.
창세기 1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장 1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1장 1절부터 그림으로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30년전에 했던 방법입니다.
천국(the heaven) 그리고 궁창(a firmament) 그리고 하늘(the sky)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면 알게 됩니다.
천국은 궁장위의 물 위의 어떤 장소로 생각되는데요
@관찰자 궁창 아래는 물이 바다라면
궁창 위의 물도 궁창에 바다같이 물층으로 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창세기 2 :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비라는 것은 노아 홍수 이전에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히브리서 11 :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보지 못했던 비가.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나그네1004 하늘의 창이 열리고 비가 쏟아졌다는 표현으로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8 :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홍수는 땅에서 샘과 하늘의 창에서 쏟아진 것으로 홍수가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먼저 빛과 어두움을 창조하셨죠.
그리고 4일째 해와 달을 통해서 주야를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는 이미 시간으로 개념을 생기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바울이 다멕세으로 가다가 하늘의 빛으로 인하여 눈이 멀어졌습니다.
사도행전 9 :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