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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정말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이 사람이 아니라 영물 사탄일까요? 그 정체가 밝혀집니다.
crystal sea 추천 1 조회 90 24.11.20 18:3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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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ㅋㅋㅋ .

    이건 뭐...
    반론할 가치도 못 느끼겠습니다.

    사람의 수준이 이정도로 갑자기 떨어질 수가 있을까요?

    정말 놀랬습니다^^

    코람님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진짜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글이 정상인이 쓴 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4.11.20 18:50


    정신이 혼미한 모양이군!

    할 말 읎제?

    그라고 코람이는 아픈 사람이니께 아픈 사람 응원 받으려고 하지 말고
    코람이를 잘 보살펴 주셔~! 알간?

    오직
    성경대로.....
    말씀대로.....
    은혜대로.....

    화이팅~!^^

  • @crystal sea
    응...
    열심히 살아라...

    난 너하고 토론하는 것이 아니란다.
    멍청한 놈~!!

    ㅋㅇㅋ..

  • 작성자 24.11.20 18:57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니 지금 껏 토론이라고 생각했나???

    아니 무슨 거짓말 대환장 파티도 아니고
    거짓말만 주구장창 늘어 놓는 것이 토론???

    나는 너의 구라를 증명했을 뿐.....

    ㅋㅇㅋ...

  • @crystal sea

    헬라3
    헬라1

    만들어내는 거짓습성이
    또다시 발동했습니다.

    그 때....딱 그 수준임..

    어제 회개기도 안하고 잔거...
    뽀롱났음~^^


    ㅋㅇㅋ..


  • 24.11.20 19:14

    @crystal sea 하하하하하 누가 병자인지 너만 빼고 다 알거든 ㅋㅋㅋㅋㅋ 너 학교다닐때 국어공부 못한 것 같더라... 문맥. 비유 중유 다 형편 없던데? 그저 똥꼬집 편집분열증세.. 올가미 깔고 유인하기, 진흙탕에서 같이 뒹굴려고 개수작 부리기 뿐이지.. 아 맞다 어거지 부리고 거짓말하는 주특기도 빼놓으면 섭섭하지... 내가 살다 살다 너같이 배배꼬이고 쓴뿌리가 대단한 사람은 첨봐... 너 희귀종이야 정말 드물어 아마 백만명에 한 명정도일껄? 너 같은 인간이 너무 많으면 아마 나라가 진작에 망했을거야.. 너같은 인간이 희귀종인게 이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이야... 네곁에 누가 있어? 아무도 없지? 누가 너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어? 아무도 없잖아. 그건 네가 얼마나 심각한 환자인지 보여주는 증거야. 또 자신은 문제없고 옳은데 다 남들이 틀린거지? 남들이 이상한거고? 그게 바로 쏘시오패스의 특징이란다

  • @coramdeo

    진짜 병인가봐요...
    어젠 그냥 농으로 들었는데..

    이 글을 보니
    진짜 심각합니다..

    ㅜㅜ

  • 작성자 24.11.20 19:18

    @coramdeo
    ㅍㅎㅎㅎㅎㅎ

    말씀이 선포되니 심령이 막 뒤틀리고 오글거리고 가려운 듯 따가운 듯 미치것지?

    그러니까 말씀을 잘 먹어야 한단다.

    왜냐하면 진리만이 거룩하고
    진리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왜곡된 신념이 진리의 말씀의 빛을 받으면
    심령이 막 뒤틀리고 오글거리고 가려운 듯 따가운 듯 미칠 것 같아지는 법이다.

    고치기는 해야 겠고,
    자존심은 상하고......ㅎㅎㅎㅎ

    진리의 말씀은 인자하시고 자비하시고 노하시기를 더디하시니
    겸손히 말씀 앞에 무릎꿇자!

    코람데오!
    얼마나 좋니!

    하나님 앞에서 무슨 뻐팅김이 소용이겠냐?

    힘내자~!^^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 작성자 24.11.20 19:21

    @새하늘사랑(장민재)

    말씀이 바벨론 왕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두로 왕은 영물인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하는데
    말씀이 심각하게 병들었냐?

    그런 식으로 빠져 나가려 해도 안되는 것은
    진리의 말씀은 능력이기 때문이란다.

    말씀이 소용없는 병이면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다.

    ㅋㅇㅋ...

  • 24.11.20 19:21

    @crystal sea 아 그리고 또 한가지 네 특징이 뭐냐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것, 예수님을 아는 것과 상관없는 지엽적인 것에 목숨을 걸더라.. 그건 그런 소소한 것에서 너의 지식이 우월함을 자랑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유치한 심리의 결과야.

    넌 예수님이 정말 어떤 분이신지 모르는것 같아. 그분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이 주님의 말씀과 성품에 합당하지 모르더라...그저 제 잘난줄 알고 까불어댈 뿐이지...그러니 남들이 다 앞에서야 아 네..네. .그렇군요 해주지만 뒤돌아 서서는 ' 저거 가까이 하면 않되겠구나. ' 하고 다 도망가는거야. 네가 여기서 떠드는 이야기들 누가 밖에서 귀기울여 들어주기나 하냐? 남들이 등돌리면 ' 무지한 것들. 이 귀한 지식을 모르는구나 ' 하겠지만, 속은 쓰리고 외롭지...

    정말 너처럼 불쌍한 영혼은 보기 어렵더라.. 내가 성중독자, 마약중독자, 도박중독자, 알콜중독자 다 만나봤거든. 공동체 생활도 해보고.. 근데 너같이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종교중독자에 비교하니까 저 사람들은 차라리 회복이 더 쉽더라...

    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중독자더라.... 오직 주님뿐이지...

  • 24.11.20 19:25

    @coramdeo 그러니 제발 쓸데 없는짓 그만하고 주님앞에 나가서 ' 주님 제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얼굴빛을 비추셔서 깨닫게 해주시고 주님을 닮아가도록 저를 고쳐주세요. 기도해라. 그렇게 겸손히 구할 때 주님은 절대로 거절하지 않으신단다. 아합왕이 주님앞에 겸손하게 행할 때 주님은 그도 긍휼히 여기셨거든... 하물며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너를 어떻게 외면하시겠니.! 그거 아니 주님 손바닥에 네 이름이 새겨져 있는거... 주님이 너를 많이 사랑하신단다. 주님앞에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가면 된단다. 우주에서 보면 2층집이나 63빌딩이나 거기서 거기지..그처럼 우리도 주님앞에서 도토리 키재기야.. 그러니 누구를 이겨야 겠다는 생각도 버리고 그저 주님만 바라보렴. 그게 너의 유일한 살길이야.. 너 그대로 살면 이제 일상생활도 어려워진다...억압했던 것들이 일상에서 튀어나오면 진짜 어려워지거든... 다시 말한다. 예수님앞에 겸손히 엎드려라.

  • 작성자 24.11.20 19:29

    @coramdeo
    아~!
    코람아!

    그것은 너처럼 말씀을 듣지 않고 뒤돌아 서서 네 정성과 열심으로 신앙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셔서
    오직 진리의 말씀을 먹고 자라는 거룩함만이 하나님께 열납되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사소한 것도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점검하려는 태도 때문이지
    나를 드러내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말씀만 전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바리새인들의 사람의 가르침을 박살 낼 때도
    바리새인들은 너같은 말을 했었지.....

    사람들을 꼬드겨서 인정받아 나사렛 이단의 괴수가 되려고 한다고 송사하기도 했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행24:5)."

    나는 그래서 내 말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기록된 하나님 말씀만을 선포하고 전파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너도 말씀을 나누는 이 형의 모습을 그만 보고,
    이 형이 전하는 말씀에 집중하기 바란다.

    사람에게서 인정을 받아 봐야 돈이 나오니 밥이 나오니?

    오직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되기만 하면 된다.
    이 형은 가루가 되어도 좋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말씀을 보자! 알았지?

  • 작성자 24.11.20 19:36

    @coramdeo
    이게 안되면 물체나 장소에 기도가 쌓인다고 하거나
    지박령이나 지역 귀신을 물리친다고 땅밟기 귀신놀이를 하게 되거나
    심령을 신탁할 무엇을 늘 찾아 헤메게 된다.

    때론 그것이 정성과 마음과 신령을 다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성스러운 분위기를 찾아 방황하는 심령이 되고
    그러다가 은혜가 꺼지면 시험에 빠졌다고 낙심하고 그렇게 된다.

    마치 무속 신앙처럼 신이 만나주는 것 같으면 날아갈 듯 하다가도
    기분이 처지면 신이 떠나 버린 것처럼 주눅이 들고 그러잖니?

    그래서 이 형이 너의 그 두리번 거리는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신앙을 보고
    심령이 많이 허하구나 걱정도 많이 했다.

    정신분석은 마음을 분석하는 기법이니 좋은 일이다만,
    그 보다도 더 네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기쁨이 충만한 니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부터
    사람의 부패한 생각인 누룩을 제거하고
    거룩한 말씀으로 먹을 수 있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이 기록된 말씀을 주신 것이 아니더냐?

    말씀을 떠난 사람의 경건은 다 부패로 돌아갈 뿐임을 명심하고
    오늘도 말씀 내일도 말씀 경건한 말씀을 배워나가는 사람이 되자.

  • 24.11.20 20:06

    @crystal sea 참...그러니까 네가 하나님을 모르는거야... 세상에 자녀가 가루가 되어서 영광받기를 좋아하는 부모가 정상이냐? 우리 하나님아버지가 그런분이야? 맨날 잘하나 못하나 점검하면서 검사하시는 분이야? 내가 바리새인이면 너는 예수님인것같아? 사람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된다고 자위하지만 실제로 너의 외로움과 고통은 어떻게 다룰건데? 너 예수님앞에 나가서 ' 나 힘들어요, 나 속상해요. 나 억울해요, 나 너무 슬퍼요 주님의 위로가 필요해요 ' 이런말 해봤니? 너 아프거든, 세상에 어떤아버지가 아들이 팔다리 한짝씩 깊스했는데 너 나가서 돈벌어와라, 나를 기쁘게 해라.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해라. 하겠니?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더하거나 감할 수 없단다. 증가와 감소가 불가능해 대낮에 촛불하나 켠다고 더 밝아지지 않고 끈다고 어두어지지도 않는단다. 우리는 다만 사람들이 ' 너 대단해, 너 성품좋아, 너 훌륭해 ' 할때 ' 응 내가 아니라 하나님때문이야. 나 원래 문제 많고 형편없는 인간인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변했어. 그러니까 너희들도 하나님을 믿어보렴 ' 하면서 사람들의 칭찬, 시선을 주님께 돌리는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란다.

  • @coramdeo 아멘....

  • 24.11.20 19:42

    @crystal sea 하하하 내가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믿는다고? 진짜 빵 터진다. 사람을 의식해서 두리번 거리는 것은 쓰잘데기 없는 게시글 많이 올리는 인간들, 다른사람의 댓글을 의식해서 글 올리는 인간들이란다. 거울 한 번 볼래? 그리고 정신분석은 도구일 뿐이야. 그것도 주님의 성품과 능력과 말씀을 넘어가지 못하거든. 아 참.. 그리고 너 귀신이랑 한 판 붙어본적 없지? 영적 전쟁해본적 없는것 같더라..외국에 선교나간적도 없지? 머리로만 믿는 것들이 무식한 소리하더라고, 진짜 타문화 선교 나가보면 입만 살아서 그런 소리 못한다. 이슬람권, 라마불교권, 나가보면 영적전쟁 어마어마 하거든... 네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란다. 성령의 은사가 풀어지고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사람들이 치유되고 귀신이 떠나간단다... 사모함목사님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아주 잘 아시겠지.

  • 작성자 24.11.20 19:45

    @coramdeo
    구원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고,
    사람의 판단에 있는 것이 아니란다.

    너무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거라.

    나는 내가 너의 돌에 가루가 되어도 좋다.
    덕분에 니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되는 기회가 되니까.....

    모쪼록 능력의 말씀이 영과 혼과 관절과 및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네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말씀으로만 사는 우리 코람이가 되기를 바란다.

    그게 바로 코람데오! 아니냐? ㅎㅎㅎ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을 힘입어서 이것을 증언하여 줍니다.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인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롬9:1~3)."

  • @coramdeo
    구라스탈을 성도라고 생각하시면 상처 받아요~~

    이 놈은 그냥 기승전결..
    마귀새끼입니다.

    아직도 모르시네...
    저건 사람이 아닌데...

    우째나....

  • 24.11.20 19:45

    @crystal sea 아 그리고 참. 사랑의 반대말이 뭔지 맞춰볼래? 퀴즈야 ^^

  • 24.11.20 19:50

    @새하늘사랑(장민재) 저도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형상을 갖진 존귀한 인생이고,,, 한 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한 인간이고,,, 아직 주님이 포기하지 않으신 아픈 손가락이라 하시니.... 그저 불쌍할 분이지요. 제가 늘 한 발 물러나다가 최근에 대응하는 기법을 바뀌었어요.. 본인이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더라고요...그래서 다른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생명이 있기에 ... 아직 주님의 사랑을 거두지 않으셨기에 ....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시기에... 저도 그를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중환자일뿐이거든요... 낮은 자존감, 열등감이 자신도 모르게 사람과 상황을 통제하려는 욕구로, 인정받으려는 욕구로, 남들보다 우월해 보이고 싶은 욕구로 드러나고 있지요.. 사실, 그의 글에 뒤에는 ' 제발 내가 맞다고 인정해주란 말이야 제발!! ' 하는 절규과 눈물이 있어요. 본인만 모를 뿐이지요..

  • 작성자 24.11.20 19:53

    @coramdeo
    아~! 선교?

    사모함님만큼은 다니지 못했지만,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큰 은혜를 아니까 너에게 말을 해 주겠지?

    선교는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바로 나에게 전파되는 은혜라는 것을
    아는 사람만 알겠지?

  • 24.11.20 19:53

    @crystal sea 아이고 너 바울 아니거든, 좀 웃기지 마라.. 아주 예수님됬다가 바울됬다가 바쁘다 바뻐. 내가 하는 말이 돌처럼 느껴졌구나... 아프겠지.. 그런데 그게 바로 네가 하는 방식이란다... 내가 사람을 의식했으면 여기에 글도 안 올려...

  • 작성자 24.11.20 19:54

    @coramdeo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아닐까?

    그건 왜?

  • 작성자 24.11.20 19:57

    @coramdeo

    바울도 그랬는데,
    이 형인들 어찌 그러지 않겠느냐?

    그나 저나 너 오늘 갑자기 너무 폭주하는 것 아니냐?

    당황했어?

    바벨론 왕이 사람이고
    두로 왕이 사람이라고 하니까???

    여기 글을 올릴 정도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냐?
    그건 발전이구나.
    잘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신앙일 수록 무속신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90%거든.
    있는 그대로 솔직해야 신앙의 발전이 있다는 것은
    너도 잘 알잖아?


  • 24.11.20 19:57

    @crystal sea 야 미국 애리조나주 교회간거잖아. 미국 딸래미 보러 갔었나 보네. . 참... 화장실 에어컨 침대가 있는 곳이네... 거기서 뭔 영적 전쟁이나 타문화 선교하냐.. 에이구 궁색하다야.. 차라리 올리지나 말지..

  • 작성자 24.11.20 19:59

    @coramdeo

    거기 화장실이 이거다.
    집회는 천막치고 하고......

    궁색해서 미안하다. ㅎㅎㅎ

  • 작성자 24.11.20 20:01

    @coramdeo
    애리조나 나바호 인디언 원주민 교회란다.

    교회 전경.

  • 24.11.20 20:02

    @crystal sea 그래 바로 그거야. 무관심... 내가 너를 외면하고 무슨 소릴 하든지 그냥 지나갔는데 .. 성령께서 너를 사랑하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데...그러므로 더욱 사랑하신데...주님이 네가 얼마나 아프고 외롭고 괴로운지 잘 아신데....그런데 네곁에 함께 할 사람이 없다고 하시더라... 주님이 너를 어떻게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해줄 사람이 없다고...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해...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해.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상한 마음을 주님이 만져주시기를 기도해.. 주님이 너를 사랑하셔서 그 손바닥에 네 이름을 쓰셨데.... 그래서 내가 무관심할 수 가 없더라.. 내가 그냥 당신을 버려둘 수가 없더라...그냥 외면하고 가버릴 수가 없더라... 강도만나서 쓰러진 당신을 버려두고 갈수가 없더라..ㅠ.ㅠ. 부디 부디 예수님앞에 홀로 나가서 겸손히 엎드려 주님과 둘만의 시간을 가지시라..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잠시 내려 놓고, 주님의 얼굴만 구하고 주님의 사랑만 구하시라... 주님이 당신을 기다리시고 계시니...ㅠ.ㅠ

  • 작성자 24.11.20 20:06

    @coramdeo
    무관심이 아니로구먼? ㅎㅎㅎ
    고마워~!

    그리고 우리 교회 하나님 사랑으로 넘치는 따듯한 교회야!

    그래도 우리 코람이가 이 형을 걱정해 주다니 감사하네.

    코람이도 너무 감정에 치우친 신앙 보다는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받는 신앙이 되도록 노력해 봐라.

    말씀 1년에 1회독은 꼭 하도록 하고......

    말씀을 듣지 않으면서 신앙생활한다는 것은 영적 고갈만 온다.
    마치 물이 가득한 바다에서 물을 갈구하는 것처럼....

    진리의 반석에서 터져나오는 생명의 생수를 마음 껏 마시는 아름다운 신앙이 되기를 기원할께~!^^

  • 24.11.20 20:13

    @crystal sea 주님은 지금도 당신을 기다려.. 그리고 나 백일통독 13년째 하고 있거든... 선교단체 성경공부 교재도 부분집필하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맞아 말씀을 잘 들어야지..매일 주님앞에 머물러야하고.... 꼭 주님앞에 홀로 머물러서 주님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시라... 당신을 위해 기도해.... 참. 감정을 억압하지 말고 주님앞에 솔직하게 다 말씀드려.. 우리가 주님아니면 누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겠어...

    시 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당신의 상한 마음을 다 토할 때 그 빈자리에 은혜가 채워지는거 잘 알고 있잖아? 당신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기를, 그 은혜로, 그 은총으로 충만해 지기를 기도해. 당신의 축복에 감사해

  • 작성자 24.11.20 20:27

    @coramdeo
    아! 그래?
    어느 선교 단체 성경공부를 집필했냐?

    이 형한테도 한권 보내 줄 수 있겠니?


    그런데 바벨론 왕이 사람이 아니라 사탄이야?
    두로 왕이 사람이 아니라 사탄이라고???

    설마 선교단체 성경공부 교재에 그렇게 기술한 건 아니겠지?

    땅밟기같은 귀신놀이도 언급한 것은 아니겠지?



  • 24.11.20 20:29

    @crystal sea 아이고 머리야.... 아.. 그냥 옛일이야 아이고 내가 쓸데 없는 소리했네.. 그리고 당신이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니까? 뭐가 본질인데...참..

  • 작성자 24.11.20 20:40

    @coramdeo
    코람아!

    알았다. 됐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사람이 아니라고 했잖니?
    두로 왕도 사람이 아니라고 했고!

    그 근거 좀 알려줄래?

    성경교재 편집할 정도면....

  • 24.11.20 21:25

    @coramdeo 그렇지요
    아주 잘 알지요

    코람데오님은 참 사랑스럽습니다
    믿음이 ~
    그리고 마음이 ~~

  • 24.11.21 11:28 새글

    @crystal sea
    어쩌다가 사모함이 적이 되었는고. ㅋㅋㅋ

  • 24.11.21 11:39 새글



    코람 = 장민재
    이놈이이단 = 장민재
    새하늘새땅 = 장민재

    속고 또 속고....

    해맑은 바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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