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침(蜂針)은 양봉 벌 침으로서 병등을 치료하는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암,환자도 완치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치료중 90%정도 효과가 도래되면 안심해
마음을 놓으면서 해로운것(육 고기등)을 많이 먹는등으로 실패하는 경우를 보아
왔습니다.
1. 봉침으로 병등이 완치되는 경우
0 장 기간 병,의원 치료를 받았으나 몸이 호전 되지 않고 고퉁에 몸부림 치는
환자.(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이번에는 완치 하겠다는 굳은 신념이 필요)
0 일시적으로 봉침 맞을때 아픈 통증 및 가려움을 인내 하면서 잘 견디는 환자.
0 경제적으로 병등에따라 로얄제리,프로폴리스등을 복용 할 수 있는 환자.
0 병,의원에서 완치가 어렵다고 판정을 받은 경우의 환자.
2. 봉침으로 병등을 완치 시키기 어려운 환자.
0 봉침 효과를 신뢰하지 못 하는 환자.
0 봉침 맞는중 일시적인 통증이나,가려움,붓는 증세등을 견디지 못하는 환자.
0 병등에따라 몇차례 맞아보고 쉽게 완치가 안된다고 중도 포기하는 환자.
0 봉침 지정일을 상습적으로 빼먹고,거의 매일 과음하는 환자등.
3. 봉침 1-2회로 완치가 되는 병등.
타박상,발목 염좌(삔 경우),외상(피가 흐르는 상처),치통, : 본인 유 경험.
4. 봉침 맞는 간격 및 회수.
0 봉침 맞는 간격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주 1회 정도.
0 봉침 맞는 회수 : 병등에 따라 다름(1회,수회,수개월,수년이 될 수고 있슴)
5.봉침의 탁월한 효과.
0 봉침을 장기간(1-2년정도) 맞으면 혈관속의 노폐물을 줄이고 피를 맑게
하여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인체내 백혈구를 상당량 생산 하게됨.
0 항생 효과 : 페니실린의 1,000배이상.
0 진통 효과 : 왠만한 진통(치통등)은 맞은후 5분정도 경과하면 효과가 있슴.
0 발모 효과 : 대머리에 주 1회, 100회 정도 맞으면 발모됨 : 본인 유 경험.
※ 참고로 술을 취할 정도로 자주 마시는 사람과 맞는 회수를 자주 빼먹는
사람이 대부분 효과를 의심하고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여자분은 봉침 맞기전 목욕탕 다녀오는것 금지(쇼크 방생 많음)
6. 봉침 방법
0 직침 : 벌의 몸(배)을 핀샡 및 손가락으로 잡고 경락에 자침(自針)
(통증 : 심(甚), 효과 : 100%, 위험도 : 심(甚)
0 발침 : 벌의 몸(배)을 손가락으로 잡고 핀셑으로 침을 뽑아 혈자리에 자침.
(통증 : 심, 효과 : 100% 위험도 : 심)통증이 직침보다 약간 약함.
0 산침 : 봉침 1개로 수개소(5-8개소)의 혈 자리에 자침.
(통증 : 약(따금한 정도). 효과 : 중. 위험도 : 안전)→그러나 여타
방법 보단 효과가 탁월함.중병의 경우 완치는 어려움.
0 아시혈 침 : 통증 부위에 자침 : 70-80%정도 효과가 있으나 중병시 완치
는 어렵다고 하겠습니다.
0 침 놓는 혈 자리 : 병에따라 다름(한의사의 철침 혈 자리와 비슷함)
7. 봉침이 병등에 치료가 되는 이유.
전쟁에서 전략이 좋고 강한 군사가 많으면 그 전쟁은 승리하고 반대면
폐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 하겠습니다. 봉독이 몸의 혈관에 투입되면 백혈구
가 기아 급수적으로 생성되고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균등을 막아내며,
관절등 아교질을 유연케하여 피가 맑아져 치료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본인은 경북대학교 평생 교육원에서 32주동안 봉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민중 의술 1급 자격증을 취득 한후 2006년 부터 지금까지 본인 몸을 자침
으로 치료 하고 있습니다.
8. 주의 사항(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사항)
0 무리한 시침(마리수) 절대 금지 : 쇼크사(死) 예방.
0 반드시 시침 전문 자격증 취득후 시침
0 반드시 자기몸 지키는 일념으로 自針.(정부가 인정하는 의료 행위가
아님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0 환자에따라 직침후 쇼크死 하는 경우도 있슬 수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0 효과가 탁월하지만 반대로 좋지 않은 맹점도 있슬수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0 쇼크 발생시 응급처치 술(환자 회생술) 완전 숙지로 응급처치 경험을
쌍은후 自針 해야 봉침 치료술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 본인은 공직에 근무할때 때로는 음주 가무등으로
그리고 몸이 피로하고 어지러우면 빈혈인걸로 오인하여
쇠고기를 먹어 보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급기야는 어지러움이 심해 병원에 실려가 진찰 결과
뇌졸증 시초인 '일과성 뇌 허혈"이란 병으로 2주 입원 하기
도 했지요. 퇴원후 좋다는것 다 먹고 한병 병원등에서
수년간 치료 받았으나 몸은 호전되지 않았고 코레스톨 수치
등은 낮아질 조짐이 없었습니다. 친구로 부터 봉침을 알게
되어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입학하여 봉침을 배웠고 경남
함양군 함양읍 소재 모 사찰에서 27개월 동안 봉침 치료를
집중해 보건소의 피 검사 결과 코레스톨,헤모글로빈등 혈액
수치가 보기 드물게 정상이란 판정을 받은바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이 좋은것 많은분이 알고 응용해 건강을 유지
하면서 좋은 취미생활을 오래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험 담을 몇자 올렸아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