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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rMXPIpGVVZ4
러브파
2,628호
♣뜨거운 기도용사 탈렌트겸 방송인 박소현
http://cafe.daum.net/cdcla/MH12/2333
(맨 밑에 보너스글 하나 더)
🍎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2:17]
🎁 <과일장수>
"수박들이 모두 잘 익어 속이 빨간 게 무척 달콤합니다."
김여사는 과일장수의 말을 듣고 수박을 사서
자전거에 싣고 가다가 떨어뜨려 깨졌는데
수박 속이 빨갛기는커녕 옅은 분홍빛이 나는 설익은 것이었다.
김 여사는 화가나서 과일장사에게 가서 큰소리로 따졌다.
그러자 과일 장수 왈~~~
"손님, 아니 자전거에 싣고 가다가
떨어졌으니 놀라서 창백해지는 게 당연하지
뭘 그래요"
ㅋㅋㅋ
보너스 글
<오늘과 옛날>
● 오늘은 달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고
●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고
●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하고
●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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