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
찬바람이 불고 영하의 기온인데도 한걸음에 달려오신 고마우신 회원님~~~
감사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너무 조용한 무아의집에 한아름 사랑을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맛있는 사과. 맛있는 귤.
어르신들과 맛있게 먹겠습니다.
새해 하시는 사업도 가정에도 주님의 풍성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카페 게시글
♡사랑의 봉사활동♡
고마워요.
우야꼬 회원님께서 사과를 보내주셨습니다.
무아의집
추천 1
조회 192
21.01.08 10: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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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위를 잊게 하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따따합니다
복 짓는 마음 최고입니다
바깥 날씨가 추운
요즘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우야꼬님 지난 추석에도 양산까지 가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 데 또 다녀 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최고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