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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사) 한겨울 어느 날
장석민 추천 0 조회 69 25.02.07 09: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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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7 21:05

    첫댓글 개 임산부 재밌네요
    옛날부터
    요즘 창 안의 여자되고 보니 지키는 이 따로
    재멋대로 따로
    여전하네요
    시 잘봤습니다

  • 작성자 25.02.07 16:21

    전철 탈 때는 '개 운반용 가방' 넣어서 다니는 게 상식 아닐까요?
    임산부배려석에 개와 같이 앉아 있는 모습
    다른 사람들은 좋아할까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5.02.07 16:35

    나는 동물 데리고 대중교통 타는 거 좋지 않게 봐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면 고마운 마음이라도 들겠지만.

  • 작성자 25.02.08 08:44

    그렇지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야 법적으로 허용되어 있지만
    다른 애완동물을 이동할 때는 운반용 가방에 넣어서 다녀야 하는데
    개를 안고 버젓이 임산부배려석에 앉아 있더라고요.
    요즘 몰상식한 사람들 많지요.

  • 25.02.07 18:00

    그 자리 저도 앉지 않습니다. 그사람 알고 행하는건지 모르고 행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25.02.08 08:47

    그저 몰상식한 사람이겠지요.
    분홍색으로 커다랗게 '임산부배려석' 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문제는 개를 운반용 가방에 넣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 한다는데 문제가 있죠.
    요즘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 25.02.08 12:59

    개를 데리고 지하철 타는 것은
    안좋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02.09 09:35

    그렇죠.
    꼭 개를 데리고 갈 일이 있으면 운반용 가방에 넣어서 다녀야 하죠.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아요.

  • 25.02.09 15:32

    일단
    전용 게이지가 아니면 탑승이 금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는 개이지 사람과 동일시 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

    애완이라는 개념은
    기르는 시람의 범주안에서의
    애완이지,
    공공의 장소에서
    다수의 사람에게도
    애완을 강요할 수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25.02.09 17:06

    그렇죠.
    애완동물은 자기 집 안에서 애완 해야지
    밖에 나와서 특히 공공장소. 공공시설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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