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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펜타때 영팝회원들의 뒷이야기(해프닝등...)
개시키 추천 0 조회 694 08.07.30 21: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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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30 23:15

    첫댓글 이래저래 사연이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ㅋ

  • 08.07.30 23:25

    김형규씨 매너좋네여~ 자우림 무대는 못봤지만 사진보니 김윤아씨 진짜 천사강림이더라구요;; 자우림은 안좋아하지만 김윤아씨도안좋아하지만 예쁜여자에게 약한 저로써는..무대를 못본게 아쉽기도 -_-;; ㅋㅋㅋ

  • 08.07.30 23:32

    펜타가면 꼭 가서 인사해야지 다짐했었는데 막상 깃발 아래 모여있는 여러분들을 보니 용기가 안 나서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지요 ㅠㅠ

  • 08.07.31 00:18

    헤헤~저도요..ㅋ 갔다가 다시 숨어버리는..ㅡㅡ;;

  • 08.07.31 23:47

    저도요 멀찌감치 깃발 예쁘다~ 생각하고ㅋㅋ

  • 08.07.30 23:38

    저도 형 따라 쭈뼛쭈뼛 옆에 서 있기만 했네요.. 그래도 오는 길에 개시키님 집 앞까지 가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30 23:52

    아 그날 앞자리에 탔던...온마이...님이 manick 이 친동생분?참고로 매닉은 고교(그것도 같은 방송반)후배인데...

  • 08.07.31 12:49

    오 어제 홍대 커피집에서 마주침 ㅋㅋㅋ

  • 08.07.30 23:40

    아,, 검색대에서 시드님이였군요.그땐 저 옆에서 키핑? 해놓은 박카스를 페트병에 옮겨 담고 있었는데..그 상황을 보았어요~ 주류반입금지때문에 항의하시는 줄 알았어요~.~ 전략이였군요~;;

  • 08.07.30 23:41

    ㅋㅋㅋㅋ 재밌다. 기사같아~

  • 08.07.31 00:18

    ㅋㅋㅋㅋ 재밋네 ㅋㅋㅋ 아 저도 3일동안 영팝깃발 보고 아는척할까 말까 했지만 일행이 있어서 걍 패쓰 했다눈.. ;; 내년엔 확실히 아는척해서 술한잔 해야겟어요 ㅋㅋ

  • 작성자 08.07.31 00:38

    다른 회원분들도 재밌는 일화나 뮤지션or음악 외적인 어떤 비화있다면 소개해주세요.너무 사적인건 안되겠지만 재밌는건 공유하는게 좋지않겠습니까 ㅋㅋ

  • 08.07.31 09:33

    제가 아직 이팔청춘인가봐요 ㅋㅋㅋㅋ

  • 08.07.31 10:02

    나한테 있었던 일들은 왜 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거냐???????

  • 08.07.31 10:14

    저보단 오빠가 춈더 체력짱인득 ㅋㅋ 6시에 잤는데 10시에 전화와서 깨우는?ㅋㅋㅋ 몸도 마음도 10대랍늬다 ㅋㅋ

  • 08.07.31 11:16

    저는 숙면만 적당히 취하면 체력이 불끈불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뒤풀이때도 느끼셨을꺼에요.ㅋㅋㅋ 거기서는 완전 긴장이 풀려서 밧데리가 다데서 바로 모텔로 고고씽

  • 08.07.31 13:49

    아 이번에 갔을때 영팝분들 만날껄.. 왜 그랬는지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아쉬워요

  • 08.07.31 16:20

    아 펜타포트 후유증때문에 -_- 삽질이 잘 안돼네요-_-; 허윽..

  • 08.07.31 16:58

    저도 멀리서 깃발만 보고 아~ 영팝했습니다!! 그래도 다 지켜봤다는. 닉네임과 하나도 매칭은 못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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