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사는 누가 주시나요? ㅋㅋ
당연히 성령님이 주시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인데 ㅋㅋ
멀 생각한다는 것일까?
왜 은사들은 여러가지인데,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일까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하는 문제입니다.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일까요?
주시는 분이 오직 한 분일까요?? 라는 생각해 보게하는 문제?
회사에도 사장이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각각 다른 업무를 주죠
다 같은 일을 주지 않죠..
회사에 업무의 종류가 많은데. 그 업무를 사장 한분이 배정하는지 생각할 문제가 될까??
자식들에게 어머니가 사랑을 주시는데..
자식들은 복수이고 어머니는 한분인데..
한분의 어머니가. 많은 자식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할 문제일까??
글을 쓰거나. 설교를 하거나. 그 주제를 미리 정하고 성경을 짜집하면 저런 댕청한 주장을 하죠
우리가 성령의 은사라고 하면 성령님이 주시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이고
거듭난 사람이라면 다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내가 거듭난 사람이라면.. 나에게 먼 성령의 은사가 있을까? 생각하고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그리고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몸이 한 몸이고 많은 지체들로 구성 되었듯이
성령의 은사도 그런 겁니다.
성령님은 한분이고 그 성령님이 많은 직분을 각 사람에 믿음의 분량에 따라 맞게 주신 겁니다.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근로자가 회사에 취업하면 각자 업무를 배정 받고 그 일을 함으로 급여를 받는 것처럼
교회도 각각의 직분들이 있고 그 직분이 바로 성령의 은사이죠
우리는 그 직분을 수행하면서 은혜을 받는 겁니다
목사라는 직분과 전도자라는 직분은 달라요..
같이 하는 직분이 아닙니다.
목사는 믿고 있은 사람들 교회의 양들을 치는 직분으로 성도를 양육하는 일을 하고
전도자는 믿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는 자로써 믿게 하는 역활을 하는 겁니다.
목사가 선교하러 간다?? 웃기는 일이죠
선교사는 전도자. 그래서 교회에서 파견하는 겁니다.
에베소서 4장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성령의 은사는 지혜롭게 생각해야 합니다.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지혜롭게 생각해 보면. 과연 당신 다니는 교회가. 진짜 성령의 은사로 움직이는 교회인지
니골라당 처럼 목사가 성도들의 머리가 되어 지배하고 있는지.
이딴 것을 생각해 본다고?
왜 은사들은 여러가지인데,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일까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하는 문제입니다
주시는 분이 오직 한 분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고?
저가 성령의 은사를 받기는 했을까?
율법의 도덕률은 폐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는 자가??
갈라디아서 5 :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첫댓글 내가 무엇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말했을까?
이것을 알아 맞추면 나죽네천사가 변하여 나사네천사가 될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