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이 사람이 아니라 영물 사탄일까요? 그 정체가 밝혀집니다.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은 사람이죠
이 땅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는 자로 바벨론을 다시는 왕이 바벨론 왕이고. 두로를 다스리는 왕이 두로 왕이죠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을 교만한 자들입니다.
바벨론 왕과 두로 왕에게 애가로 두 왕의 교만을 설명하는 겁니다.
애가의 주제가 되는 존재가 사람이 아니고 사단입니다
사단은 하늘에 타락한 자이고 바벨론 왕과 두로 왕은 땅에서 타락한 자.
하늘에서 타락한 루시퍼를 빗대어 땅에서 타락한 왕에게 경고하는 겁니다.
루시퍼라는 그룹으로 창조했더니. 루시퍼라는 일을 하지 않고 교만해져서 타락을 해버렸죠
그래서 루시퍼라는 이름에서 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부리게 되었고
지옥에 빠질 자가 되었죠
루시퍼가 사단으로 타락한 내용을 애가로 만들어 말하는 겁니다.
바벨론 왕. 그리고 두로 왕 두 왕도 루시퍼에서 사단으로 타락한 자처럼
너도 그렇게 된다고 설명하는 내용이죠
에스겔 28장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애가의 내용이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곗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이 내용은 두로 왕에 대한 이야기 아니고 루시퍼에 사단이 된 자의 이야기를 애가로 알려주는 것이죠.
이사건은 하늘에서 있었던 사건이죠
이사야 14장
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바벨론 왕에 대하여 지은 노래가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이 사건도 하늘에서 있던 사건이죠..
하늘에서 있었던 사건을 노래 만들어서 바벨론 왕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바벨론 왕 너도 계명성처럼 지옥에 빠질 것이다.
경고하는 말씀이죠
하나님을 사단을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루시퍼라는 이름을 가진 자로 창조를 했죠
루시퍼는 단어늘 헬렐인데. 빗을 나르는 자. 반사하는 역활이죠
발광체는 빛을 내는 것이고. 헬렐은 그 빛을 옴기는 것..
태양은 발광체. 별들은 반사체.
계명성은 태양의 빛을 지구에 반사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헬렐이죠. 이것을 계명성으로 개역 번역한 것입니다. 이게 문제.
이름은 그대로 번역해야 하는데 의역한 겁니다.
예수님을 샛별 새벽별로 비유합니다. 샛별과 새벽별은 아침을 알리는 별로 중국어로 계명성. 우리 말로 금성
계명이 밝아지는 것을 계명이라고 하죠.
이사야서 14장과 에스겔서 28장은 생물이고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에 교만으로 타락한 존재이고
예수님에 비유한 샛별은 무생물. 진짜로 금성을 말합니다.
저 꼴통은 답이 없어요
첫댓글
땡깡아~!
그러니까 루시퍼가 사탄으로 타락했다면
너는 왜 타락한 사탄을 루시퍼라고 하느냐?
니가 말하고도 웃기지?
사탄은 루시퍼가 타락해서 된 것이 아니고,
사탄은 원래가 사탄이었다.
사탄이 샛별(루시퍼)처럼 빛나는 영광의 자리에 있던 자인데,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뒤로 물러나 타락하여 흑암에 던져진 자이다.
샛별처럼 빛나는 자야!
이것을 불가타역이 루시퍼야! 이렇게 번역을 한 것이다.
니 해석대로라면 사탄의 신분이 샛별처럼 빛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샛별(루시퍼)이 생물이냐? 모지라? ㅎㅎ
그리고 그런 해석은 니 생각일 뿐이지
하나님의 뜻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사14:12의 루시퍼는
바벨론 왕이 세계 제왕으로서 그 권세와 영광이 샛별처럼 빛나더라는 것을 시가어로 말한 것일 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