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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불가근 불가원과 패거리 문화
난석 추천 0 조회 238 23.03.09 18: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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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9 18:53

    첫댓글 해질녁의 석촌호수 같은데요
    친한 동창친구가 잘쓰는 불가근 불가원 은 어딘가 삭막한 느낌도 들지만
    금을 딱 그어놓고 이상도 이하도 허용 안하다는 말 같애서 때에따라 공감도 되지만 어쩐지

  • 작성자 23.03.09 19:30

    맞아요 석촌호수
    저 두 보트를 보고 글이 떠올랐는데요
    너무 가까우면 충돌하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동행이랄 것도 없겠지요.
    그러하매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데에 묘미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결국 삶은 자기가 일구어나가는 거라고 할수있지요.
    제가 다가갈 때 문 꼭 걸어닫지 마세요.ㅎ

  • 23.03.09 20: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 작성자 23.03.09 20:58

    네에 고맙습니다.

  • 23.03.10 02:02

    오래간만에 전기이론을 맛보는것 같아
    기분이 엄청좋아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3.10 07:20

    네에 고맙습니다.

  • 23.03.10 03:18

    근원
    장단
    대소
    음양
    천지
    남녀
    노소
    생사등등
    열거하고보니
    아윈스탼의 상대성이 떠오릅니다
    봄 날 ㅡ꽃과 나비도 ㅡ같은 이치 아닐까요?

  • 작성자 23.03.10 07:21

    맞아요
    모든게 그렇습니다.

  • 23.03.10 06:13

    난석님~
    제가 불가근 불가원 을 지키며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3.10 07:21

    그게 무난하긴 하지요.

  • 23.03.10 13:41

    너무 가까이 너무 멀리도
    하지말자
    보통 중간만 가는 게 좋다
    늘 내 시골 친구가 하는 말
    너무 가까이 하다보면 사단이 난다고
    난 끈고 맺고를 못한다고
    구박 많이 받았지요.ㅎ

  • 작성자 23.03.10 21:15

    그게 사람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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