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昧己心 不盡人情 不竭物力 (불매기심 불진인정 불갈물력)
三者 可以爲天地立心 爲生民立命 爲子孫造福 (삼자 가이위천지입심 위생민입명)
/菜根談 前集 185章
자기 마음을 흐리게 하지 말고, 남의 정을 무시하지 않으며, 사물의 힘을 다 쓰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는 가히 천지를 위하여 입심하고, 생민을 위하여 입명하고, 자손을 위하여 조복하는 것이다
/채근담 전집 185장
(BGM) No Matter What / Gheorghe Zamfir
첫댓글 오늘도 좋은맒씀 감사합니다.잠시 잊고 있던 한가지를 인식하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첫댓글 오늘도 좋은맒씀 감사합니다.
잠시 잊고 있던 한가지를 인식하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