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시대의 새로운 복지, GS25 기업 맞춤형 'B2B 식음 설루션'의 인기 비결
최근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인 '런치플레이션'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과 기관들은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먹는 복지'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GS25의 B2B(기업 간 거래) 식음 설루션 사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GS25는 단순한 편의점을 넘어, 기업의 사무실과 산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고객사 1000곳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기업 맞춤형 식음 복지, 무엇이 특별한가?
GS25가 제공하는 B2B 식음 설루션은 크게 간편식 정기 구독 서비스인 '밀박스 25'와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인 '스낵바'로 나뉩니다. 과거의 복지가 명절 선물이나 복지포인트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사무실 내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간식과 식사류를 제공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편의성'과 '경제성'입니다. 기업이 예산과 인원 규모를 설정하면 GS25가 상품 공급부터 배송,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적으로 처리합니다. 특히 스낵바 서비스는 전담 담당자가 배치되어 사업장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 큐레이션과 운영 관리를 지원합니다. 이는 사무실 안에 작은 편의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또한, 가격 혜택도 매우 강력합니다. 기업은 밀박스를 최대 30%, 스낵바는 1+1 및 2+1 행사 상품과 추가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간식을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비용으로 높은 복지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산업 현장부터 학교까지, 폭넓은 고객층 확보
GS25의 B2B 식음 사업은 회사뿐만 아니라 대학교, 산업현장, 병원, 관공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통계에 따르면 관공서 매출은 44%, 회사 매출은 33% 증가했으며, 학교에서의 수요는 무려 57%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사무실 간식 수요를 넘어 단기 행사나 팝업스토어 등에서도 GS25의 인프라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졌음을 의미합니다. GS25는 전국 단위의 촘촘한 물류망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출시 초기인 2022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B2B 식음 설루션 매출은 약 20배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고객사 962곳을 확보하며 1000곳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업장에서 GS25의 '먹는 복지'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GS25의 전략
GS25의 이러한 성장은 고물가 시대에 기업과 가맹점, 그리고 소비자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비용을 절감하며 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GS25는 가맹점의 추가 매출을 창출하며 B2B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황호성 GS리테일 뉴포맷운영팀 매니저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기업과 기관을 중심으로 식음 복지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S25만의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과 전국 단위 인프라를 활용해, 각 사업장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의점이 매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업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변화가 우리 직장 문화의 풍경을 바꾸고 있습니다. 사무실 속 작은 행복을 실현하는 GS25의 B2B 서비스가 앞으로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