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여사는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장교와 간호사관학교 교수로 30년을 복무한후 중령으로 전역한후 대학원에 진학해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엘리트 여성으로, 미국에서 간호사 학사학위를 받기위해 I-20를 받고 비자를 신청했으나 비자가 거절된후 필자에게 자문을 요청했다. 여사님의 말을빌리면 입학허가서만 받으면 비자는 당연히 주는 것으로 알고 남편의 재정보증서류만 준비하고 인터뷰하니 미국유학목적이 불분명하고 귀국을 위심하면서 거절했단다. 직접뵈오니 지적인 외모에다 식견도 높고 영어실력도 좋고 재정상태도 문제없으니 비자가 거절된것은 필자가 보아도 너무 이상했다.
하지만, 인터뷰사항을 점검한후 필자가 거절사유를 정밀히 파악한후 설명을 드리니 G여사는 듣고보니 거절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네요라고 말하면서 재신청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인터뷰교육임으로 인터뷰교육을 정리해서 숙지시킨후 재신청사유서를 작성해 첨부해주니 G여사는 사유서를 본후 정말로 마음에 든다고 몇번이고 흡족해 하면서 비자가 합격된것처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사로부터 유학의도에 대한 신뢰를 받지못한것이 가장 큰 문제였기에 이에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후 인터뷰시 답변이 제일 중요하다고 필자는 강조했다. 요즈음의 인터뷰는 서류중심이 아니라 영사가 직접묻는 인터뷰에서 비자발급여부가 거의 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절된지 7일만에 재인터뷰해 합격을 했는데 2차에서도 영사는 유학의도에 의심을 품으며 이부분을 솔직히 말해보라고 두서너차례 따져물으며 깐깐한 심사를 거친후 OK를 했단다. 인터뷰를 마친 G여사는 자신이 혼자준비했으면 도저히 합격할수 없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답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비자발급에 대한 승부도 바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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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문제나 비자가 거절되어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비자신청자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황색거절종이에 기재된 내용은 너무추상적이어서 전문가도 헷갈립니다. 인터뷰에서 영사가 일러주는말에 집착해 준비를 해서 재신청하면 재신청 담당영사는 다른문제로 택클을 겁니다. 영사들은 비자신청자의 심리를 꿰뚫고 있음을 이해하셔야 문제를 풀수있습니다. 비자거절된분들의 문의에 전문적인 자문상담을 청하면 자문료에 신경씁니다. 자문상담료가 아니라 내가투자한 금액에대한 내가얻을 이익을 생각해 보셨나요? 투자란 상대적인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세상엔 공짜는 없습니다. 값만생각 마시고 효과도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비자한번 거절되면 이민국과 대사관 수수료만 최전 20-40만원 날라가며, 전문가의 자문상담은 불필요한 낭비와 헛 고생을 없애줍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면 "동명에이젼시"를 찾아주십시오. 거절횟수가 몇번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때문에 거절되고 있는지와 어떤대책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비자신청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 재신청해야 합니다.
미국비자와 유학전문35년의 역사
거절비자 재신청과 자문상담전문 동명에이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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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좋은조건에도 인터뷰에서 실수하면 비자는 거절되며,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는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게 합리적인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함으로 전문가의 인터뷰교육은 비자발급 승패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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