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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에이젼시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미국비자합격 : 경영학박사 취득한 56세여성 학사간호학과 유학비자 거절된후 합격한 사례
동명에이젼시 추천 0 조회 55 14.11.07 05: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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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7 08:52

    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 14.11.07 08:53

    좋은조건에도 인터뷰에서 실수하면 비자는 거절되며,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는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게 합리적인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함으로 전문가의 인터뷰교육은 비자발급 승패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14.11.07 08:53

    업체관계자와 방문자님께 : 동명에이젼시 블로그나 카페를 무단 링크해 "동명에이젼시" 상호를 노출시켜 자사광고에 이용하는것을 금합니다. 요즘 저희상호를 도용한 타회사의 영업광고 때문에 많은 분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독일보험'은 이런 행위를 하시 마시기 정중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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