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콥파스 김용식 전문기자가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며 코로나 19로인한 회원여러분들에게 힘내시라 응원합니다.
김용식 기자는 코로나로인해 휠링차 이번 5월7일 2박3일 제주도로 여행을 하였는데요 서귀포있는 해비치 국제관광 호텔서 묵으면서 서귀포의 전경을 새롭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가본 사람이 없겄만 이번여행에서 마음속 깊이 닫는 감정에서 제주도 서귀포는 마치 하와이 버금가는 경관에 휘감기는 호텔앞 전경이라 영상으로 올립니다.
이곳 해비치 호텔은 고 정주영 회장이 생존시 건축하였는데요 서귀포 바닷가 중심가에 호텔을 짖고 호텔 안팍 조경과 어우러진 잔듸 위에 야자수 나무를 심어놓아 마치 외국 외딴섬을 방불케 하는 현지 제주도 서귀포의 야자수 나무가 열대지방을 옮겨놓은듯 합니다.
조경도 조경이지만 야자수 나무 한구루에 1억5천만원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또한 건물안에는 쿠르즈 배안을 뽄따 휠링을 하기 위해 호텔안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노래공연장. 대나무숩. 고사리등 생화로 장식돼 있어 정말로 또가고싶은 생각이 날 정도로 잘 꾸며 있어 올여름 회원님들도 한번 가보시라고 권장합니다.
그러나 이곳 해비치호텔은 올여름 예약이 이미 끝났다니 엄청하지요?
여기서 서귀포 사랑 노래가사를 보내오니 아코데온으로 연주해보세요.
1.초록바다 물결위에 환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부두에 울며불며 새울때
칠십리 해안선엔 프른별도 설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여감는 엤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 봄이오면 오신다던 님이였건만
이 봄도 속아넘는 서귀포라 한숨인가
아 득한 먼바다에 오락가락 쌍돗대
칠십리 섬구비를 날 속이고 넘는다.
첫댓글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기다릴 수 있어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늘~~
좋은날들 되시고
사랑.기쁨.행복.웃음 가득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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