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날새 : 하나님은 날마다 새 일을 행하신다.(사 43:19)
🚚 하날새와 함께하는, 2026년 1월 2일 금요일입니다. 창세기 30장, 22, 23, 24절 말씀에서 '원 플러스 일레븐'이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이야기를 드립니다.
22절: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절: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절: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아멘
마트나 편의점에 가보면 '원 프러스 원' 혹은 '원 프러스 투' 심지어는 '원 프러스 쓰리'까지 표시가 되어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원 프러스'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그 대신 '끼워팔기' 또는 '덤'으로 주기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옛날에 이런 우스갯말이 있었습니다. 어떤 시골 양반이 큰맘을 먹고 벽시계를 사려고 도시의 시계 방을 찾았습니다. 아이 키만큼 큰 벽시계를 하나 골라서는 흥정을 하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깎아주지 않자, 주인에게 "사장님 그러면 내가 깎아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 터이니, 그 대신 여기 작은 손목시계 하나 끼워주소" 하고 말했다 합니다. 큰 시계를 사니, 작은 손목시계 하나 끼워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계 방주인도 가게에 있던 사람들도 어이가 없어서 한바탕 웃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라헬은 자기가 아들을 낳지 못하자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오즉 했으면 남편에게 "아들 낳게 해달라 아들을 낳게 해주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라고 말했겠습니까? 남편 마음대로 아들을 낳게해 줄수 없다는 것을 라헬이 왜 몰랐겠습니까? 그래서 라헬은 야곱에게 "내 여종 '빌하'가 있으니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세요. '빌하'가 자식을 낳아 제게 안겨 주면 저도 그녀를 통해 자식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하였습니다. 야곱은 라헬의 이 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여종 '빌하'를 통해서 '단'이라는 아들과 '납달리'라는 두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 후에 '라헬'의 언니 '레아'는 자기도 자기의 여종을 야곱에게 주어서 여종을 통해서 아들 둘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레아'는 또다시 아들 둘을 더 낳게 되고 딸까지 하나 낳았습니다.
언니 '레아'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고, 딸까지 하나 낳는 동안 '라헬'은 자식을 낳지 못하였으나, 드디어 하나님께서 '라헬'에게 아들을 낳게 해 주셨습니다.
창세기 30장 22절과 23절 말씀에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는,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말했습니다.
'레아'와 '레아'의 여종이 아들을 줄줄이 낳는 동안 하나님은 '라헬'을 잊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 하사"라는 말은 "기억 하사"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라헬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라헬'은 아들을 하나 더 달라는 뜻에서 이름을 '요셉'이라 지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이름을 다른 말로 하면 'plus one'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라헬'의 이 소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아들 하나를 더 주셨습니다. 그 아들이 '베냐민'입니다.
그런데 훗날 하나님은 '요셉'이가 '플러스 원'으로 끝나지 않고, '원 플러스 일레븐'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팔레스타'인 일대에 7년 대흉년 때에 '요셉'이 때문에 다른 열한 명의 형제들이 7년 대 흉년 속에서 죽지 않고 살 수가 있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요셉' 한 사람으로 인하여 애굽 모든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7년 흉년에 살아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라헬'을 생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라헬'의 소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라헬'이 그동안 언니 '레아'를 시기하느라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종을 통해서라도, 내 자식을 얻게 노라고 남편을 여종에게 주기까지 했습니다만, 하나님의 때가 되자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 성도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은 채워주시고 또 채워주십니다. 'plus one' 정도가 아니라 'One plus Eleven'이 되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나눠주는 자로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축복이 2026년에 임하시기를 사모합시다. 아멘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전적 믿고 맡기지 못하여 아등바등 올해는 살지 않도록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생각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현실에 주어진 환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며 곁에 사람을 사랑하며 나눠주며 기도해 주며 살도록 우리에게 성령 충만과 말씀 충만함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