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 | ||||||||||||||||||||||||||||||||||||||||||||||||||||||||||||||||||||||||||||||||||||||||||||||||||||||||||||||||||||||||||||||||||||||||||||||||||||||||||||||||||||||||||||||||||||||||||||||
|
설립취지- 사회복지법인「대덕재단」은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아동복지와 노인복지에 주안점을 두고 영유아보육사업도 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개발연구원을 운영함으로써 사회복지정책 개발 및 다양한 복지욕구 조사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푸른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의 삶의 무게를 중시하는 대덕재단은 복지사회를 앞당기는 비전있는 기관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바람직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성실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고 소개 -
대덕재단의 로고는 흰색과 녹색을 조화시켜 타원이 하트를 품고 있는 형상이다. 타원 안에 담겨진 네 개의 하트는 동서남북을 향하고 있는 모양으로서 어느 특정한 영역에 치우침이없이 다양한 복지적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대덕재단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하트를 담고 있는 기울어진 타원형은 정체성(停滯性)을 지양하고,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이고자하는 대덕재단의 역동성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로고의 흰색은 순수성과 깨끗함을 상징하고 있으며,녹색은 희망과 젊음,미래,약동하는 봄의 에너지를 나타냄으로서 대덕재단의 복지 Mind를 표현하고 있다.
즉, 가정에서 건전하게 성장ㆍ발달하여야 할 아동들이 이혼, 실직, 가정불화, 빈곤 등으로 인해 더 이상 가정에서 양육, 보호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되는데 이때 그 대안으로서 아동의 시설보호가 필요한 것이다. 아동의 복지를 보장하여 인격형성의 기회를 줌으로써 아동의 심신 모두 건전하게 육성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
| |||||||||||||||||||||||||||||||||||||||||||||||||||||||||||||||||||||||||||||||||||||||||||||||||||||||||||||||||||||||||||||||||||||||||||||||||||||||||||||||||||||||||||||||||||||||||||||
|
설립목적 -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있어도 보호할 능력이 없는 아동이나 일시적으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을 대상으로 시설과 환경을 구비하여 보호, 양육하며 보호자를 찾아 귀가시키거나 가정위탁, 국내입양 등을 통해 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있어도 보호할 능력이 없는 36개월 미만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 정서, 사회적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전하게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한다.
보호자로부터 버림받은 기아와 길을 잃은 미아, 가출아 등 일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 및 보호자 찾기 등의 과정을 통해 아동의 향후 양육대책 수립 및 보호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이탈된 아동을 대상으로 건전한 가정에서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한다.
입양과 달리 일정한 기간 동안만 건전한 가정에서 양육되며 위탁가정 구성원 전체가 시설아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이다.
보육에서 강조하는 보호서비스는 영유아의 안전, 보건, 영양관리, 부모에 대한 서비스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측면을 그리고 교육서비스는 사회적, 정서적, 지적, 언어적 발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채송화어린이집
복지어린이집
나의 생각 평생교육의 과제로 소외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고 보육과 아동교육도 중시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복지시설에서 어떻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노인복지, 아동복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노인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노인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복지혜택이 충분히 이루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정불화, 빈곤한 가정에 있는 영유아나 아동들에게 복지혜택을 충분히 주어서 빈곤의 대물림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