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 정상에 첫 발자욱이 남겨진 지 어느덧 100여 년이 흘렀다. 한국 근대등산의 무대이자 산악정신의 표상이었던 인수봉. 지금 인수봉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로 자리하고 있을까.한국등산연구소는 인수봉 등반의 시작과 그 역사적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가치와 보존 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참가신청: https://shorturl.at/SiU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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