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의 몰염치
사람이면 禮義廉恥를 지켜라
더불어 사는 지혜로
남을 불쌍히 여기고 (惻隱之心(仁)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고 (羞惡之心(義)
겸손하게 양보하며 (辭讓之心(禮)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를 갖고 (是非之心(智)
인간의 본성을 밝은(光明)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 (光明之心(信)
성실한 마음은 신의 실마리로 신독하게 사는 마음이다 (誠實之心 信之端也(信)
참된 자아(眞我)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주는 마음 信之端也(信)
밝은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信)이다.
사람은 하늘이 준 五常(四端)인 仁義禮智信으로 참되게 사는 것이다
괴물이 사는 사회로 변한 한국을 보면서
하루를 일기로 쓰면서 자기를 반추하고 성찰하며 관조하는 삶을 산다
한국사회를 살펴 보면 가슴이 아프다
묻지마 살인, 폭행, 범죄가 판을 치고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이다
왜 한국사회가 괴물 사회가 되었을까?
조선말 조선을 망하게 한 오적
을사오적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은 나라를 속였다
현대사는 몰염치한 정치꾼이 세상을 더렵혔다
예의염치도, 인의예지신도 없는 몰지각한, 몰염치한 인간들이 정치하니
나라가 망할 지경이다
인간 쓰레기, 인간 말종 정치꾼이 법을 무시하고 막가파 행동을 하여 그렇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를 밥 먹듯 하고,
국민 속이기는 식은 죽 먹듯하고
일국의 대통령을 한 나라 망치 오적의 행동은 더하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정치하는 놈들이 역사를 가지고
망난이 칼춤을 춘다
역사를 가지고 제발 망난이 칼춤추지 말아라
인간 쓰레기, 인간 말종, 정치꾼 놈들아!
미친 정치꾼이 특권, 권력, 괴담, 선전선동으로 국민의 혼을 뽑아서 그렇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禮義廉恥도 모르고, 仁義禮智信도 없는 무뢰한 사회가 되었다
孰不可忍也(숙불가인야) 부끄럼을 모르니 무엇을 차마 못하겠는가?
역사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하늘이 알고 있다
역사 바로세우기
‘친일 몰이’‘토착왜구’‘죽창가’‘빨갱이 몰이’‘가야사’로 역사를 난도질 하고 있다
김영삼 역사바로 세우기 ‘빨갱이 놀음’ IMF로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팔조새 김대중은 IMF 탈출이라는 금모으기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로벨상을 타고, 북한에 돈을 퍼주어 핵을 만들게 하고,
5.18 가짜 유공자로 역사를 꺽구로 돌려 국가의 미래를 망쳐 놓았다
노무현, No 대통령
역사 바로세우기란 이름으로 ‘친일 놀음’하여 애국자를 죽이고
역사 바로세우기는‘친일 놀음’으로 애국지사, 지식인, 예술인 등을
친일 몰이로 역사를 꺽구로 돌려 놓았다.
인간 쓰레기 문재인
멀정한 ‘가야사’를 들먹이며
친일왜구 놀음, 죽창가로 외교를 망쳐 놓았다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자유 민주주의 틀을 깨고,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가짜 유공자 양성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
천인공로할 인간 말쫑 문재인,
인간 말쫑 이재명
도덕사회를 동물 사회로 만들었다(인간말쫑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이익 챙기기
부정부패의 명수이다
국민의 정신을 혼란 시켰다
괴담을 만들고, 괴담을 선전선동을 하여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
괴물 나라를 만들었다
역사를 가지고 칼춤 추는 정치꾼의 속임에 속지 말라
물론 한갓 책상물림의 글이 현실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오리라는
순진한 기대로 시작한 일은 아니었다.
요즘 정치형태를 정치를 분석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좀 더 가볍고 격식 없이 한국 정치라는 가상의 대화 상대에게 말을 건다는
느낌으로 어쭙잖게 글을 채워본다.
정치 현장이 너무 시끄러워
글을 써보니 아무래도 평소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정치 현안을 살펴 보니,
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든 감상은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허탈감 혹은 무기력감이었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비판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보다는 궤변과 남 탓만 늘어놓고,
이해할 수 없는 정책과 인선에 대해 변명하려는 노력조차 게을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내놓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지우기 어려웠다.
아무리 대화를 시도해도 상대에게 닿지 않는 느낌,
혹은 애당초 대화할 의지가 없는 상대에게 말을 걸었다가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는 느낌이다.
두 번째 감상은 다름 아닌 언론에 대한 실망감이었다.
물론 현장에서 한발 떨어져 있는 학자가 모르는 고충과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없는 사안과 언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하지 않는 언론의 모습에 씁쓸함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기계적 균형이라는 외형 뒤에 숨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
비판적 시각과 질문은 포기하고 받아쓰기에만 열중하는 언론을 보면서
과연 한국 정치의 퇴행이 정치만의 책임인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
한국 정치는 참 몰염치하다
편가르고,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몰염치한 곳이 정치현장이다
사람으로할 수 없는 괴담을 만들고
괴담으로 선전선동하여
괴물 사회를 만든 것이 정치꾼들이다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사전에 나와 있는 '염치'(廉恥)의 의미인데.
어쩌면 현재 한국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무엇보다도
최소한의 염치가 사라졌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정당과 정치인이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는 것 자체를 뭐라 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자신의 견해만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한다고 강변하고 다른 의견은 작게는 가짜뉴스,
크게는 반국가적이라고 낙인찍고,
그 모든 과정에서 주어진 권한을 자의적이고 무절제하게 휘둘러 상대를 억누르는 것은
설령 불법이 아닐지언정 몰염치하다.
염치가 없으니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는 일도 서슴지 않고 벌어진다.
정치의 본질은 이해관계의 충돌이다.
다만 염치가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날것 그대로 충돌하지 않고
공적인 가치와 명분으로 포장될 수 있다.
공적인 가치와 명분이 사라진 정치는 그저 권력과 지위를 둘러싼 아귀다툼일 뿐이다.
제도를 통해 행위자의 욕망을 규율하는 것도 염치가 있을 때 이야기이지,
그렇지 않다면 얼마든지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고 왜곡하여
본래의 취지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법이든 제도든 결국 승자의 손에 쥐어진 도구일 뿐이다.
결국 승자의 염치가 존재해야 패자의 승복도 가능하고, 그래야 민주주의가 유지될 수 있다.
몰염치한 언론이 몰염치한 정치를 부추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염치는 정치인이 타고나는 도덕성이 아니라 감시와 비판, 그리고 처벌을 통해
정치인에게 강제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정치는 자기에 대한 예의를 다 하는 것이요
정치는 참되고 진실하게, 선하고 인자하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지혜로
남을 불쌍히 여기고 (惻隱之心(仁)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고 (羞惡之心(義)
겸손하게 양보하며 (辭讓之心(禮)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를 갖고 (是非之心(智)
인간의 본성을 밝은(光明)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 (光明之心(信)
성실한 마음은 신의 실마리로 신독하게 사는 마음이다 (誠實之心 信之端也(信)
참된 자아(眞我)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주는 마음 信之端也(信)
밝은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信)이다.
통치는 여의도 국회에서 바르게 법을 만들고
용산과 정부청사에서 충분히 논의한 바른 다스림, 섬김, 바름, 올곧음,
정직과 바름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혜롭게 통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부지런과 생각으로 평안과 자유, 정의와 평화, 신뢰와 사랑, 소통과 협치, 이해와 통합의
인정예치(仁政禮治)를 통해 어질고 바른 정치, 공경과 예로 다스리는 정치,
원칙과 상식이 있는 바른 정치로 평안과 자유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정치하는 사람이나, 공직자는
Sincerity(誠實),
More Consideration(초아의 奉仕),
Integrity(正直하면서 청백한 참된 사람으로 眞我),
Loyalty(忠誠),
Enthusiasm(誠實, 열심)은 인정예치(仁政禮治)이다
仁義에 있는 선비정신을 되찾아야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인정예치(仁政禮治)는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의 인류애이다
화랑정신, 호국정신, 선비정신, 애국(독립)정신, 새마을 정신으로 인류룰 사랑하는
반만년 역사를 이루어 왔다.
바른 사람이 옳은 정치 하는 사회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