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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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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손톱 꾸미기
샤론2 추천 0 조회 359 23.03.03 23:4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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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4 00:06

    첫댓글 에고 지는 마 일평생 손톱에 뭐 바르는 것은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글구 손이 못생겨서 발라도 표도 안나고여
    바르고 마를 때 까지 있지도 못하겠어요
    저 사진에 있는 손은 참 이쁘기도 하네요
    저리 이쁘면 한번 해 보겠구만 해봤자 개발에 편자 일것 같아서 안하는게 좋겠지요
    손이 이쁜 사람은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23.03.04 00:27

    ㅎㅎㅎ~
    기분전환이 필요 할때는
    해보면 재미있습니다..ㅎ

  • 23.03.04 00:29

    @샤론2 손이 이쁘고 길어야 되지요

  • 23.03.04 00:29

    바르는게아니라 붙이는게 있나봐요
    손톱이 좀길고 이쁘야는디 ~~
    제손톱은 애들손톱같아서리 ㅎ
    참이쁘네요

  • 작성자 23.03.04 00:32

    네~ 별것이 다 있습니다.ㅎㅎ
    손톱도 별별게 다 있어요.
    긴것도 있고 짧은것도 있고
    보석이 붙여진것도 있고요.ㅎㅎ

  • 23.03.04 02:03

    참 이뿌네요....
    관심이 생겨요...
    젤 종류 💅메니큐어가

    오래가는데 빤짝이
    종류 음식에
    떨어질까봐

    일회용 장갑 끼던지
    주걱으로 짓게되요 ㅎ

    여자는 가꿔야 이뻐요!❤🌹🌺❤

  • 작성자 23.03.04 07:41

    파티에 가실 때 한번 붙여보세요.
    내가 직접 바르는 것보다
    깔끔하고 예뻐요..ㅎㅎ

    그래요, 여자는 가꾸어야 여자지요.ㅎㅎ

  • 23.03.04 04:13

    왕년엔 손톱정리 회원 가입 열공
    했것만 지금은 관심 점점 멀어져
    손톱 끝도 갈라지고 나이 탓인줄
    알면서도 괜시리 슬퍼 져요 ㅠ
    붙이다 땟다 편리 하겠는데 손톱
    괜찮을까요 ?
    쪼매 관심이 생겨 지네요 ㅎ

  • 작성자 23.03.04 07:44

    언니도 하시면 예쁘다고 또 하실거예요.ㅎㅎ
    저도 손자 보기 전에는
    많이 하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손이 물에 많이 다니까 안하게 되네요..

  • 23.03.04 04:51


    전 붙히는거 사고 싶어요.

    예전엔 참 열심히 했는데
    손주 본대고
    먼나라 이야기가 된것 간네요.

  • 작성자 23.03.04 07:47

    공주님 지금도 병원에 계시죠..
    통증좀 덜 해지셨는가요..
    대상포진 무지무지 아프다는데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손주 보면서 남일이 되어버렸어요..ㅎㅎ

  • 23.03.04 05:56

    엊그제 빨간색
    메니큐어 하나 사서
    새끼손톱 양쪽
    두개씩만 바르고
    발톱에 모두 바르니
    산뜻해서 기분좋았는데
    붙이는거 너무 예쁘네요.
    나둥 요거 사야겠어요.
    근데 손이 안이뻐서 그래도 붙여봐야쥬
    ㅋㅋ

  • 작성자 23.03.04 07:49

    역시..우리친구는 아직 멋쟁이다.ㅎㅎ
    손자들에게서 해방 되었으니 맘껏 여자여자 하고 다니소..ㅎㅎㅎ

    붙이는거 참 잘나왔어.
    바르는 것보다 더 예뻐요.ㅎㅎ


  • 23.03.04 09:43

    딸이 사와서 그전에 붙쳐봤어요
    이쁘긴한데 일주일을
    못가드라고요
    어디 급하게 치장하고 갈땐 좋아요

    요즘 우리동네 젤네일 세일하길래 해봤어요
    3주일째 인데 아직 멀쩡해요
    젤네일도 그전에는 보름을 못갔는데 기술도 제품도 업그레이드 됐더라구요
    사진첨부 손톱만 보세요손 못생겨서 죄송요 ㅋ

  • 작성자 23.03.04 07:57

    ㅎㅎ 언니~~
    안그래도 언니 손톱 생각하고 있었어요..ㅎ
    역시 스타는 꾸미는것도
    열심입니다.ㅎㅎ

    네일아트 하면 정말 3주 이상 가는것 같은데
    답답하지 않아요?
    그거 자주 하면 손톱 약해지고 색갈이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저는 네일아트 한번도
    안해보았어요..ㅎㅎ

  • 23.03.04 08:04

    @샤론2 나도 세일하길래 큰 맘먹고 했어요
    여자는 피부가꿔야지
    머리해야지
    옷사입어야지
    돈 먹는 기계같아요 ㅎㅎ

  • 작성자 23.03.04 08:16

    @시 냇물 요즘 머리카락이 얇아져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한번도 머리카락으로 걱정 안했는데
    나이는 어쩔수가 없네요..
    머리가 참 중요한데..ㅠㅎㅎ

    돈먹는 기계.ㅎㅎ
    우리 외사촌오빠가 75세..
    논산에 사시는데
    새벽마다 그림카드 보내주셔요..ㅎ답장은 안해.ㅎㅎ

    그 오빠가 저보고..
    더 늙기 전에 옷도 이쁜거 사입고 좋은데 많이 다니고
    너를 위해 살아라. 라고 합니다..
    연애도 좋은 사람 있으면 가정 잘 돌보면서 하래요..ㅎㅎ
    같이오면 밥 식사대접 한다고 논산에 놀러오래요.ㅎㅎㅎㅎ

    그얘기 들으면서 명언이라고 해드렸네요.ㅎㅎ

    그런데 현실은...ㅎㅎ
    젠장!ㅎㅎㅎ

  • 23.03.04 08:19

    @샤론2 그 오빠 생각이 멋쟁이 시네 ㅎ
    세상을 살아본 인생선배님
    말씀이니 새겨 들어요 ㅎㅎ
    샤론방장님 아직 한창때랍니다
    우리 희망속에 살자구요
    난 지금이 젤 행복한 때인거같아요
    시간이나 돈이나 오직 나를 위해서만 쓰니까요 ㅎ

  • 작성자 23.03.04 08:49

    @시 냇물 외가집에는 남자형제만 득실거렸는데
    그래서 외사촌 오빠들이 저를 무척 귀여워 해주셨지요..

    오빠는 내가 아직도 예순이 안된줄만 알아서
    예순다섯살 이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그런 말씀
    하시더라고요..
    인생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 23.03.04 11:58

    @시 냇물
    ㅎㅎ여자는 돈먹는 기계 명언이네유~~~
    돈 잡아 먹어도 원판이
    안바뀌면 말짱 꽝~~^^
    여자의변신 은 무죄~~~^^ㅎㅎ

  • 23.03.04 10:28

    샤론언니
    안녕하세요~~
    하고나면 마음도 한껏 즐겁지요

    현직에 있을때는 계속했는데
    퇴직하고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ㅎ
    손톱이 아마도 행복하다 할듯~~
    맘 변하면 또 하게되겠지요
    제가 가는 곳은 4만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하세요
    삼식형부 안 계셔서 심심하시려나ㅡㅡㅡ

  • 작성자 23.03.04 10:32

    ㅎㅎ그쵸..
    체루쏭님은 멋쟁이니까 손톱을 안하면 안어울릴거 같아요..

    손톱도 가끔은 쉬게 해주는게 좋겠지요..

    삼식씨 없으니 심심하긴요..
    편하고 좋기만 하네요.ㅎㅎ

  • 23.03.04 10:39

    @샤론2
    멋쟁이란 그거없는
    소문의 출처가 어디일까요ㅋㅋ


    좋쿠나~~~ㅎ

  • 23.03.04 11:55

    ㅎㅎ 샤론님은 뭘 해도 이쁜데 손톱까정 이쁘게 하니 손이 더 고와 보이겠지요^^ㅎㅎ
    난 집에 있으면 양말도 못 신고 손톱에 뭐 얹쳐 놓으면 갑갑증이 올라와요 그래서 해보고
    싶은데 못 해봐유^^ㅎㅎ

  • 작성자 23.03.04 12:08

    손톱에 뭐 얹어 놓으면
    2,3일은 좋은데 4일 지나면 무겁고 답답해서
    저도 길게 못해요..

    손자 보면서 손이 종일 물에 닿으니 엉망이네요..
    더구나 신경을 안쓰니
    더욱 험합니다.ㅠㅠ
    언니도 봉사활동도 하시니
    손이 많이 쓰이실것 같아요

  • 23.03.04 17:49

    손톱에 하면 너무 예쁠듯합니다~^^

    저는
    직업상 손톱을 기르지는 못해서
    여름엔 발톱을 멋잇게 꾸밉니다~
    샌달 신을때 발찌 컬러랑
    맞혀서 칠하면 이뿌드라구요~^^

    저두 셀프로 제가 직접꾸며요

    예뿌게 하시구 예쁜 봄 맞으시구요~^^

  • 작성자 23.03.04 21:57

    ㅎ그러시군요..
    직업이 궁금해 집니다..^^

    발찌하면 포인트에 시선이 모아지는 것인데
    발이 예쁘신가 보네요..ㅎㅎ
    발목도 가늘어야 하구..ㅎㅎ

  • 23.03.04 19:39

    저는 제가 발라요 ㅎ
    지워지는 날은 아마 없는듯요 ㅎ
    보고나니 또 호감은 갑니다 ㅎ
    붙이면 저같이 농사짓는 사람은
    어느날 손톱이 호미에 붙어있지 싶어요 ㅎ

  • 작성자 23.03.04 22:01

    어머..오색빛갈 손톱..
    전에도 본 적은 있지만
    농사 일 하시면서
    메니큐어 바르는 저 부지런함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싶어요..
    자기를 가꾸는 태도
    높이 삽니다.
    손톱도 너무 고우시네요..

    새싹이 앙증맞게 싹텃네요..^^

  • 23.03.05 02:10

    @샤론2 산속 강추위를 견디고
    언땅을 뚫고 꽃대를 내미는
    오막살이네 히아신스들 입니다 ㅎ
    그윽한 꽃향이 머지 않아서 코끗을 시치지 싶어요 ㅎ

  • 23.03.04 19:43

    얼굴도 이쁜 방장님이
    손 까정 넘~ 이뽀
    댓글까지 쓰게 하네요

  • 작성자 23.03.04 22:04

    어머나~~~~
    여름이언니~~~~
    이분은 영화배우 이시지요..
    언니 미모에 기죽습니다.
    손톱도 너무 아름다워요.

  • 23.03.04 22:43

    오모나
    손톱이 넘 사랑스러워요
    저두 손톱 이쁘다는 소리는 듣고 사는데 ㅎㅎㅎ
    저보다 훨씬 이뻐요~~~^^

  • 작성자 23.03.05 00:08

    오모나~~
    부러워요..ㅎㅎ
    사진은 모두 모델 입니다~~^^

    제꺼는 이거예요.ㅋㅋ
    손이 미우니 별로입니다.ㅎㅎ

  • 23.03.05 08:14

    메니큐어 안해본지 어언 20년도 지났어요
    짖누르던 그 묵직함
    떨치고 살아보니 편합니다ㅎ

  • 작성자 23.03.05 08:24

    ㅎㅎ맞아요..그 묵직함..

    모처럼 손톱 붙이고
    지금 집 나왔어요..
    지하철 역입니다.ㅎㅎ

  • 23.03.05 08:26

    @샤론2
    새벽바람에 어딜가시우 ㅋ
    살림잘하는 저 손이 이뿌죠
    손톱이 일하는걸 지배하면
    아니라고 봐요ㅎ

  • 작성자 23.03.05 08:31

    @강마을 맞어요.
    이거 붙이니까 머리 감기에도 떨어질까봐 조심스러워요..ㅎㅎ

    친구들 모임하러 의정부에 가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5 20:58

    ㅎㅎㅎ언니!
    여친들이 손톱 예쁘다고 했어요..ㅋㅋ

  • 작성자 23.03.05 21:25

    @꽃자리˛ ㅋㅋ시간 보다
    솔직히 돈이 아까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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