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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기자 스크랩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 활동을 정리합니다.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39 15.12.02 10: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으로 활동의 마지막 기사를 쓰게 되어 만감이 교차합니다.

10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좋은 경험과 내외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서 제 인생의 최고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활동에 대하여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01524, 대전 정부청사에 있는 병무청 종합상황실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대식을 통해서 청장님 비롯하여 직원, 선발된 기자단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대식을 마치고 청장님께서는 청춘예찬 기자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병무청 기념품을 건네주시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청장님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발대식 후에 공공기관 중 민원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병무민원상담소에 견학을 갔습니다. ‘병무민원상담소관계자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후에 병무역사기록전시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전시해설가를 통해서 우리나라 병무 역사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 병무역사와 기록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도 있어서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전시관에서 기자단을 따라서 병무청 마스코트 굳건이도 동행하였습니다. 굳건이가 장난기가 많았습니다.


 

정부청사에서 일정을 마치고, 동학사 펜션으로 이동하여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기자단 활동 전반에 걸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 모습입니다.

 

워크숍에서 팀을 나누어 팀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대학생기자, 곰신기자, 어머니기자들과 함께 팀 미션을 준비하면서 친분을 쌓았습니다.


 

우리 팀이 팀미션을 잘 수행하여 팀원들 전원 에이핑크 싸인시디를 수상받았습니다.

 

워크숍 마지막 시간에 청장님께서 깜짝 방문하셨습니다. 청장님께서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에 많은 기대와 애정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학사 펜션 앞에서 청장님, 병무청 관계자,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12일 발대식 및 워크숍 일정을 마치고, 그 당시 이병대 선생님께서 병무청 창조적 혁신 워크숍심사위원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의해주셔서 심사위원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현장에 방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중요한 자리이어서 놀라웠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워크숍은 ‘변해야 산다창조적 혁신의 슬로건을 가지고 4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발표순서는 2분임(창조혁신), 3분임(미래선도), 1분임(공감신뢰), 4분임(인사혁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줄 알았던 워크숍이 아니라 토론 속에서 농담을 주고받으며 긴장된 분위기를 느슨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창조적 혁신을 위한 2015년 병무청 워크숍에서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표되었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우리 청춘예찬 기자단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더욱 집중하여 심사할 수 있었습니다.

 

병무청 창조적 혁신 워크숍내용은 아래 주소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ma9090/9187)

 

 

 

병무청 창조적 혁신 워크숍참석하기 전 같이 심사위원하는 어머니기자, 대학생기자, 곰신기자와 함께 정부청사역 인근에서 병역명문가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뿌듯하였습니다.


 

병역명문가캠페인을 마치고 대전정부청사 배경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기사 중에 최고의 기사라고 생각하는 기사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직접 학교 학군단 사무실에 직접 전화를 해서 인터뷰날짜를 잡고서 학군단장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공군 학군단이라는 희소성있는 주제로 작성해서 특별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2편 으로 나누어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주소로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ma9090/9412)(http://blog.daum.net/mma9090/9518)


 

제가 작성했던 기사 중에서 잘 작성했다고 생각이 드는 기사입니다. ‘김영란법을 주제로 작성하여 그 내용과 효과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주었습니다.

(http://blog.daum.net/mma9090/9416)


 

김영란법기사를 통해서 공공기관 중 가장 청렴하고 반부패적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된 병무청을 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른 기관 기자단 활동과 달리 오프라인 활동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5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글짓기 시상식을 참석, 기자단 활동 중간점검 간담회에 참석하여 직원 및 기자단과 소통, 서대전에 있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 견학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 점이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활동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병무청 공식 블로그 청춘예찬(http://blog.daum.net/mma9090/9186)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박해성치시면 그동안 제가 작성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10개월 동안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 활동하면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서 병무행정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글 쓰는 능력도 활동하기 이전보다 많이 향상되었고, 사고능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서 내외적으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이 있었던 것 반면에 아쉬웠던 점은 학업과 병행하여 활동하면서 올해에 바쁜 일이 많아 다양한 콘텐츠의 기사작성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처럼 학업이 바쁘지 않기 때문에 청춘예찬 8기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의 기사를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군 복무가 제 인생의 첫 터닝포인트였다면 병무청 청춘예찬 7기 기자단 활동이 두 번째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동안 신경 써주신 병무청 대변인실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취재: 청춘예찬 대학생기자 박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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