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2월8일)
누리는 자의 행복 (전6:1~12)
(찬송:455장)
*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을 채울 수 없느니라. (7절)
1. 전도자는 자족 없는 재물의 무익함을 알려주신다.
가. 부와 재물은 소유한 사람에게 아픔을 가져온다.
☆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1절)
2. 전도자는 욕망 앞에서는 지혜자나 어리석은 자가 똑같다.
가. 끝없이 바라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9절)
3. 전도자는 하나님이 모든 일의 시종을 알려주신다.
가. 창조주와 전능자로서 우리가 묻고 의지할 분이시다.
☆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12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더 많이 욕심내며 살지 않고, 더 많이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누리며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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