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4천만원 있었을때는 오를 주식 종목에 세곳 투자하여 50만원씩 수익 나면 금방 백만원 이상 수익되던데...씨드머니가 천여만원으로 찌그러지니까...대가리에 피가 마르도록 연구검토하고 치밀하고 치밀하게 절때로 지는 싸움은 하지않으려고 노력해서...용달트럭 인건비정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다...하지만...이 일은 내가 앞으로 노후에도 계속 할 수 있는 일이고...트럭으로 사고라도 나면...더더욱 인생끝장인데....주식투자 안전하게 잘 하는 법을 터득하면 할 수록...늦게나마...부자되는 것도 시간문제...그래서...트럭타고 인천항으로 갔다오는 일이 요즘 왠지,.나의 일이 아닌 남의 일을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그래서...느껴진다...나의 일에 몰두해야한다는 것...
이제는 트럭일이 나의 일이 아닌 것이다..
그래도...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하고싶다...
가을부터 트럭일이 바빠지니까...그때 좀 열심히하고...
상반기때는 주식일...여름방학때는 드론방제일...가을과 하반기에는 트럭일...
주말에는 레저여가생활을 잘 해야지...
수요일밤...주식분석 다 해놓고나니까...밤11시30분..
내일 목욜아침 트럭타고...택견갔다가...민턴치고..주식하고...바로 용달일 출발...(나갈때...물,떡,빵,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