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ㅡㅡ; 다음에 올라있는 기사를 읽어보니 옛 산.은 총재(?) 님이 금융위기가 올거라고 한다..그 분의 예상은 2003-2004년..더 빨리 왔어야 하는데..구조조정덕에 조금 늦추어진 것 뿐..그러나 확실히 뿌리를 뽑지 않았기 때문에 금융위기는 올것이란다.(위기가 들어나면 곧 경제대란으로 이어질 모습은 활화산정도 되지 않을까 싶공..)
첫째 징후 : 환율, 주가 금리등의 오르락 내리락..(폭등.폭락)
둘째는 : 자산의 거품 (주택, 부동산등..)
셋째는 : 자재비의 머라더라....
넷째는 : 에이..기사를 다시 봐야 겠군..(잠시만여...다다닥~~~)
그가 제시하는 금융위기 징후는 △자산가격의 버블(주가 및 부동산 가격 이상 상승) △ 상대가격 괴리(환율 주가 금리 원자재가격 등) △금융기관의 자금 불일치(Mismatching) 확대와 외형경쟁 가속 △감독당국의 통제력 상실 등이다. (기사임다)
음..그렇지..금융기관에 돈이 다시 회수가 안된다는 말 같은데..
쩝..하고픈말 다 잊어 버렸다...정말루...음...그래도 다시 심기일전하야...
노사들의 집단이기주의를 통제하지 못한것도 한가지 원인이라고 하는데..
그렇담 모두다 평온하게..행복해지는 열쇠는 어디에 있을까...
경제대란이 터지면 살기가 급급해지고..각박해지고
혹여 수출입이 힘들어지면 (장사가 잘 안되면)
지구라는 나라에서 한국이라는 가난한 국민이 지구나라경제에 영향을 안 미칠순 없을
꺼 같은데...어떤 똘갱이같은님(ㅡㅡ;;)은 또 미국의 연방국이 되야지만이 살길이라네??? (내가 보기엔 그럼 우리나라는 논개로세~~~)
영하70도에서도 죽지 않는다는 조류독감하며 동,어패류의 사육과 잘못된 폐사처리로바이러스는 자기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 변종들이 나타나며
우리나라가 파병하는 곳은 기름위의 땅이라 한다..
과연 이런 문제들을..한 개인..한 국가에 국한해서 살길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대란은 일어날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왜냐면..??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모든것은 준비돼 있다..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지.....
ps: 어제 어쩌다보이 울 무한이를 교육시킨답시고 겁을 잔뜩 주게 되었다..잡지를 돌돌 말아 때리지는 않고..소리만 크게 내면서..근데 이넘이...깨갱깽깽~~~생 쇼를 하는 것이 아닌가...ㅡOㅡ 뜨아~~기가막혀서...야 내가 너 때렸냐? 엉? 어?
근데..가마니를 뒤집어쓰고 생각해보니..(앗 썰렁했다구여? ㅋㅋ)
그 쪼그만한 몸 옆으로 큰소리가 팡팡 나니 얼마나 무서웟을꼬...싶었다..
그래두 이넘..영악하다.. ㅎㅎㅎ 결국 니가 돌아올 곳은 나바께 없지?
뽀뽀를 하고 눈망울을 쳐다보며 귀를 핥고 갖은 애교를 떤다...멀마(숯넘)인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첫댓글 사람들이 가장하고픈 말은 미래에관한 한마디가 아닐까? 미래심 불가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