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등 20대 그룹 총수 8명, 빈 살만 왕세자 만난다 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대거 회동한다.
이재용 등 20대 그룹 총수 8명, 빈 살만 왕세자 만난다
핵심요약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빈 살만 왕세자는 현재 총사업비 5천억달러(약 660조원) 규모의 사우디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번 방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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