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이 이런 글을 썼는데
그럼, 이와 같은 은사들은 누가 주시는 것일까요?
고전12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고전12:4-5)
은사는 성령께서, 직분은 주님(예수님)께서 주시는 것 처럼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사역을 총체적으로 이루어가시는 일은 결국 하나님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사역은 여러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고전12:6)
이 주장에서
직분은 주님(예수님)께서 주시는 것 처럼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직분은 사도입니다..
성령의 은사가 직분인데. 직분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죠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이 말씀은 은사의 종류는 많으나. 한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고..
이것을 그대로 적용해서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직임은 주님 즉 예수님이 주신 것이라고 갈렙이 적용을 하고 있죠?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이 말씀은 성령의 은사로 받은 직임은 여러가지만. 주님은 예수님이 한분이라는 말씀입니다.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들 즉 성령의 은사를 받고 있는 자들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하는 자들입니다.
1 형제들아, 이제 나는 영적 선물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는 이방인들로서 이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로 이끌림을 받은 대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깨닫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4 이제 선물은 여러 가지나 같은 성령이시고
5 직무는 다르나 같은 [주]시며
6 활동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시는 같은 [하나님]이 계시되
이제 선물울 개역은 은사라고 번역을 했고
선물이 직무. 선물(은사)가 여러가지이고 받은 직무도 다르고.. 직무에 따라 활동하는 것들로 여러 가지이다.
이 선물(은사)는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의 통일 되는 것이죠
영적 선물(은사)을 받은 사람은 다 성령으로 받은 것이고. 성령의 은사에 따른 직무가 다 다르더라고 우리의 주님은 예수님이시고
우리가 다른 직무에 따라 여러가지 일을 하지만. 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직무)는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고
예수님의 주시는 직분은 사도입니다.
7 도리어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 은사에는 사도가 없습니다.
사도는 예수님이 직접 주신 직분이죠.
성령의 은사는 각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고
사도의 표적은 한 사람이 많은 은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은사로 역사한 것이 아니고 사도의 표적으로 역사한 것이죠
고린도후서 12 : 12
진실로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로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노라.
우리는 성령의 은사입니다.
그래서 방언하는 자가 따로 있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따로 있고
다 각자 성령의 은사가 다르고 여러가지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사가 다르지만 우리의 주는 예수님이시고
성령의 은사는 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역사하시는 겁니다.
이단들은 사도의 표적처럼 방언도하고 치유도 하고. 지가 다 한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이단..
성령의 은사와 사도의 표적은 주시는 분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