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22 Review : F전해질 유의미한 성장 기록 - F전해질 매출이 전분기 대비 급증(+78% QoQ), P전해질 2월까지 가격 강세, 전자소재 부문 가격 인상 효과로 매출 컨센서스 상회 -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약 3%p 하락. 1) 원재료 매입/매출 시점의 차이, 2) 4Q21 반영된 일회성 이익(리튬 판매 이익)효과 제거된 것이 주요 원인
▶️ P전해질 판가 하락에 대한 과도한 우려 경계 - LiPF6 가격 하락 주요 원인은 중국 내 공급량 증가, 도시 봉쇄로 인한 전기차 생산 감소. 전해액 업체들의 구매 유보도 가격 하락폭을 확대 - 3Q부터는 P전해질 가격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 - 전해액 업체들의 안전 재고 레벨이 2개월 분인 점 감안하면 3Q부터는 이연된 수요가 반영될 것 - 도시 봉쇄로 인한 생산 차질도 3Q부터 점진적 개선될 것으로 판단
▶️ 목표주가 41만원 유지. 중장기 핵심 소재는 F전해질 - 목표주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24년 실적 성장의 키는 F전해질에 있음을 인지할 필요 - F전해질은 LiPF6 가격에서 자유로우며, 범용소재인 P전해질과 달리 기술 진입장벽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Multiple 부여의 근거 - 새만금 F전해질 신공장이 가동되는 ‘23년부터 F전해질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도 증가 전망(F전해질 비중 올해 15%→‘24E 50% 전망) - 단기 실적 부진 우려에 기인한 최근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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