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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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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혹시 이 벌레 아시는 분~???
몸부림 추천 0 조회 460 19.10.22 08:4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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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2 08:53

    첫댓글
    긴 글 잘 읽었슈

    멍냥 땜시 약을 잘 안 치니께
    판을 치구마여ㅠ

    저런걸 잡아서
    베란다로 던져버렸으니ㅉㅉ
    걍 칵~!!!
    했어얀디~~~


    ㅋㅋ노린재 같은 ㄴ두 있다고여???

  • 작성자 19.10.22 09:31

    손에 피 쫌 묻혀야 되것수
    보이는 족족~~
    그나마 겨울이 오고 있으니 일딴은 한시름 돌리것어요 ㅋㅋㅋ

  • 19.10.22 10:02

    아깝다
    새로운종의 대발견 일수도 있었는데~
    ; 빨강스머프재; 어쩌구 저쩌구~

  • 19.10.22 10:03

    @짤수니
    원췌 뭔 제???
    그딴건 안 좋아해서

  • 19.10.22 09:17

    와 에프킬라도 안된다네요
    정말 독한 넘이군요 ㅎㅎ

  • 작성자 19.10.22 09:30

    갑옷이 두텁데요 완전 강적이죠? ㅋㅋㅋ

  • 19.10.22 09:17

    아 무서워..
    아들이 내년 6월쯤에 전원주택 지어서
    엄마 이사가라 하는데 못가겠네요 어떠카지? ㅠㅠ

  • 작성자 19.10.22 09:29

    도시에서만 산 사람들은 잘 생각해봐야 해요
    제가 아는 어떤 부부는 정말 곤충 뱀 지네 쥐 따위를 싫어하는데
    시골에 전원주택 짓고 살러 갔다가 걔들 때문에 멘붕이 왔데요
    집은 안 팔리고 비워두고 다시 도시에 나와서 산다고 합니다
    저는 파리 모기 정도는 용서되고 더이상은 안돼요
    나 싫어하는줄 알고 걔들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 19.10.22 09:33

    @몸부림
    여긴 지네도 읎스ㅋ

    뱀 쥐는
    코코가 다 무찔러서 안 뵈구ㅎ

  • 19.10.22 09:34

    전원주택은
    진짜 도시생활이 싫어서 찾아간다믄 모를까
    도시에서도 싫지는 않고 잘 살고 있는데도
    일부러 옮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삶을 즐기기에는 아무래도 도시가 낫죠.

  • 작성자 19.10.22 09:47

    @들꽃이야기 코코는 쥐야요 꼬양이야요? 용감무쌍한 머슴 하나 키우세요 몸부림늠은 예선탈락!! ^^

  • 19.10.22 10:00

    @몸부림 서울토박이이라 그런지 시골가서 살아보는게 꿈이에요
    그래서 몇년전에 횡성에 작은거 하나샀다가
    하루자보니 너무춥고 무서워서 아들이 못가게해
    반값에 다시 팔았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요 ㅎ

  • 19.10.22 09:49

    @몸부림
    날 몰루 보궁???

  • 19.10.22 09:49

    @몸부림 그래도 이력서,
    성적증명서 떼어서 도전해보세요

  • 작성자 19.10.22 09:51

    @마리나 반값에 넘길때 얼마나 빼골 쑤셨을까 ㅋㅋ
    귀곡산장에서 날마다 호러영화 찍지마시고 서울에 살고 가끔 놀러가서 며칠 머무시는게 어떨까요?^^

  • 작성자 19.10.22 09:56

    @율리아나 성적증명서도 떼야 하나요?
    주인마님도 거의 뒤쪽서열로 보이던데 설마 제출하라고 하것어요?
    공부 몬한늠은 머슴도 못사는 세상 참 야박하네요

  • 19.10.22 09:58

    @몸부림 지금도 그때 생각해보면 머리에 쥐가날 정도에요
    우울증걸려 약먹느라 살만 무지 찌고..매일 울었어요 ㅠㅠ

  • 작성자 19.10.22 09:58

    @들꽃이야기 담에 또 걔가 살모사나 칠점사하고 한판 붙으면 동영상 찍어서 올리셔요^^

  • 작성자 19.10.22 10:04

    @마리나 바닷가에 낚시 가서 지렁이 끼워서 낚시하면
    도다리가 먹다가 잡힐뻔 하면 생식겁해서 도망간데요
    그후 30초만 지나면 까맣게 잊고 다시와서 껄떡대다가 결국 낚시에 잡혀서 올라온데요
    그래서 머리 나쁜 애들을 보고 도다리대굴빡이라고 해요 ㅋㅋ
    마리나님이 도다리 라는게 절대 아니구요^^ 세월 지나서 그악몽?이 희석된거 같은데 다시 가도 똑 같아요
    사람은 환경에 익숙해진다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또 반땅하지마시고 심사숙고하세요^^

  • 19.10.22 10:06

    @다다닥 그땐 어떤사연이 있어서 서울에서 살기가 싫었었어요
    근데 막상 마련해서 이주하려니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일단강원도가 넘 춥고
    여자 혼자서는 사는게 무리더라구요
    아들의 결사반대로 다시 내놨는데
    그때 마침 세월호사건이 터져서 1년도넘게
    비워놨다가 집버린다고해서 반값에 팔았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홧병이 도져요 ㅠㅠ

  • 19.10.22 10:13

    @몸부림 이번엔 시골이 아니고 영종도 바닷가인데요
    제의사가 아니라 아들이 그쪽에 땅을 좀샀는데
    엄마꿈이 전원주택 살아보는거라 생각하는지
    내년봄에 협력업체에서 저렴하게 지어준다고요
    이번엔 안간다고 했더니 손주들하고 자주온다고 꼬시네요
    내가 가면? 자기네 집이 될꺼라 생각하고 그러나봐요
    나쁜 시베리안허스키 같은~~ ㅋ

  • 19.10.22 10:12

    @마리나 어찌되었든 여자 혼자라면
    더더욱...^^

  • 19.10.22 10:18

    @마리나
    영종도믄 전철두 댕기고ㅎ
    살만하지 않을까여???
    나라믄 얼씨구나ㅋ

  • 19.10.22 10:30


    전원생활은 나이든 이들의 로망이지만(아드님 내외 효심은 기특하지만?)
    건축비로 유명산천으로 옮겨다니며 콘도생활(?)등으로 2~3일 쉬다 오심이 상책임당...ㅎ

  • 19.10.22 10:31

    @들꽃이야기 차로다니면 통행료가 전국에서 젤루 비싼곳..
    엄마를 못돌아다니게 귀양보내는 느낌이~
    건축비는 내집빼서 지어야한다니 내집이 지네집 되능겨~~ㅋ

  • 19.10.22 10:32

    @마리나
    아항~!!!
    속셈이 따로 있구낭ㅋ

  • 19.10.22 10:32

    @뜬구름. 방가요~~ 제말이 바로..

  • 19.10.22 10:12

    이제부터
    나쁜인간한테 노린재같은넘 이라고
    욕해야지~

  • 19.10.22 10:37

    개같은~~~ 나두 '노린재'같은~~~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0.22 12:22

    살 찌금 빼두 되겠던디유?

    들꽃이야 더 뺄 디가 읎지만서두ㅋ

    날 위해 더 뛰라고 하셔유ㅎ

  • 19.10.22 12:44

    등판 색이 노란 것은 "노린재"

    등판 색깔이 고동색은 "고동재?" ~~~ ㅋㅋ

  • 19.10.22 16:48

    그냥 고무망치로 보이는 족족
    두드리세요.
    두더지 잡는 게임 아시죠??
    효과좋고요, 날씬해집니다.
    도랑치고,가재잡고..
    일타 쌍피임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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