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마당바위 오르면서 천축사에도 들어가봤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曹溪寺)의 말사이다. 673년(문무왕 13)에 의상(義湘)이 만장봉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의상대(義湘臺)에서 수도할 때 현재의 위치에 절을 창건하고 옥천암(玉泉庵)이라고 하였다.
첫댓글 천축사에조각도 많고 연등도 많고청정합니다
도봉산 천축사도 한참올라야 하는데요그옛날 신라시대부터있던 천년 고찰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토요일 혼자서 살발살방걸으며 여유있게 천축사를들어가봤어요불교신자는 아니지만산을 접하니 사찰을 제일많이 만나곤 합니다기도도 드려보구요
도봉산 마당바위올라가시면서천축사에 가셨군요..천축사는 조용해서참 좋아요..그런데 요즈음은사찰옆에 산을깎아내리고건물을 짓고 있는것 같아요
혼자서 산에 갈때는바쁜게 없으니 여기저기들여다 보고 마음의 여유도부려봅니다산에는 더이상 건물은짓지말았으면 히는 바램입니다
@아티제 템플스테이시설 확충 같아요
도봉산 천축사연등다들 소원을 빌으시겠지요.
도봉산 천축사는 마당바위아래 있어서 등산을 해야갈수 있습니다예전 산속에 사찰을 지은것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에 다니다 보면사찰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들어가봤습니다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다가다 여러차레 지나친 천축사 사진으로 상세하게 보네요.사진 잘 봤습니다.
혼자서 답사겸 다녀왔습니다여기저기 느긋하게 들려보구요~신선대가는 제일 빨리가는코스이지요댓글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천축사에
조각도 많고 연등도 많고
청정합니다
도봉산 천축사도 한참
올라야 하는데요
그옛날 신라시대부터
있던 천년 고찰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토요일 혼자서 살발살방
걸으며 여유있게 천축사를
들어가봤어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산을 접하니 사찰을 제일
많이 만나곤 합니다
기도도 드려보구요
도봉산 마당바위
올라가시면서
천축사에 가셨군요..
천축사는 조용해서
참 좋아요..
그런데 요즈음은
사찰옆에 산을
깎아내리고
건물을 짓고 있는것 같아요
혼자서 산에 갈때는
바쁜게 없으니 여기저기
들여다 보고 마음의 여유도
부려봅니다
산에는 더이상 건물은
짓지말았으면 히는 바램입니다
@아티제 템플스테이
시설 확충 같아요
도봉산 천축사
연등
다들 소원을 빌으시겠지요.
도봉산 천축사는 마당바위
아래 있어서 등산을 해야
갈수 있습니다
예전 산속에 사찰을 지은것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에 다니다 보면
사찰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다가다 여러차레 지나친 천축사 사진으로 상세하게 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혼자서 답사겸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느긋하게 들려보구요~
신선대가는 제일 빨리가는
코스이지요
댓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