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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산문 게시판 <장미의 이름>에 사로잡히다♡
malina lote* 추천 0 조회 258 04.02.04 16: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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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스포일러성이^^;; 전 읽다 말았는데;;; 재밌기는 했어요..근데 전 손을 놓았네요..;;

  • 04.02.04 17:05

    전 영화로 먼저 봤는데 영화도 무지 괜찮았어요. 고서에 독을 묻혀놓는 그 노인 무서버.~

  • 작성자 04.02.04 17:06

    아! 그랬나요, 나름대로 줄거리랍시고 썼던 거랍니다a 다시 도전하세요~아깝지 않은 책이에요^.^

  • 04.02.04 17:17

    에코의 세계는 알아갈 수록 어려워지더군요.. 그 만큼 중독성도 강해지구요.. ^^

  • 04.02.04 17:41

    와~ 대단하시네요. 전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는데요, "실패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직전에 포기한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저도 끝까지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 04.02.05 00:59

    헉. 유리물고기님 스포일러 발언..맞죠?ㅡㅡ^ 지금 억지로 억지로 읽고 있긴한데.. 손까락 끝이랑 혀에 까만게 묻어있다고 ..ㅡ.ㅡ;; 책에다 발랐다는 걸 읽기전에 알아버렸넹;; 수정해주세효~ㅠ.ㅠ

  • 04.02.06 14:09

    저도 이 책 읽는데 일년이란 세월이 걸렸어요..^^; 그래도 초반 배경 설명이나 묘사하는 부분만 지나면 후반부로 갈수록 읽기 쉬워진답니다..이때 다시 앞부분을 읽으면 놀랍게도 훨씬 쉽게 이해가 가지요~힘들게 읽어서 더 보물같은 책~!

  • 04.02.06 22:59

    좋은 책 읽으셨군요. ^_____________^

  • 04.02.09 10:08

    사실 상권은 좀 지루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권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참고 기다려보세요^^ 전개가 하권으로 가면 빨라지거든요

  • 04.02.24 11:33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 충분한 책...중세시대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수도원이 내 머리속에서 한없이 펼쳐져 상상의 나래로 행복했던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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