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배우들 중 좋아하는 배우는 많습니다. 김수연, 박서준, 안보현, 신혜선, 조보아, 옥택연......
그런데 남들과 드라마이야기를 할 때면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숨겨집니다
예를 들면 요즘 한창 하고 있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를 말하면 가족이나 어르신들에게는
'이준호'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만, 실은 '신혜선'의 연기가 좋습니다.
똑같이 요즘 보고 있는 일드 "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0- 중에서도 '木村拓哉'가 좋습니다.
예전에 '히어로'때부터 푹 빠진 배우입니다.
하지만 내 눈은 '新垣結衣'를 찾습니다. 연기도 자연스럽고, 예쁘고...
내가 아직 부끄럼이 많은가요?
PS) 아니메 '최애의 아이'를 보다가 적었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