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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가 사는 곳!
라아라 추천 1 조회 229 23.03.10 05: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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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0 06:00

    첫댓글 노후에 누구나 꿈꾸는 로망을 이루셧군요.운동하기 딱 좋은 환경 같습니다

  • 작성자 23.03.10 06:10

    네~
    그렇습니다
    수국사 산책로로
    잠시 가면 운동기구 있는곳에서
    운동들을 해요
    저는 게을러서
    안 가지더라고요

  • 23.03.10 06:12

    좋은동네 사시네요....
    구산동이라....구산역....SNB에 녹음하러 간적 있는데...
    요즘은 개나 걸이나 가수라고 덤비는시절이니....ㅋㅋ
    돈이 더들어도 난방비 많이 나와도 단독이 좋지요....
    구속감이 없어서......ㅎ

  • 작성자 23.03.10 06:18

    구산역 근처에 녹음실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서 압니다
    주로 가요와 트로트만 하는걸로 압니다
    장안님 노래도
    올려보셔요 같이 듣고 나누면서
    사는거죠 모

  • 23.03.10 06:28

    @라아라 친구따라 갔다가....기죽어서 그냥....대충...뭐....

  • 작성자 23.03.10 06:35

    @장안 뭐가 기 죽어요?
    저가 보기엔
    노래 잘하실 껄로 보입니더
    숨은 재능 찾기
    입니더

  • 23.03.10 08:16

    누가 그랫든가요? 사람은 흙을 밟고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되는 동물
    이라고
    참으로 잘 선택한 노후를 살고 계심 임니다 늘상이 그져 건강 하소서

  • 작성자 23.03.10 14:38

    마자요
    흙 냄새가 얼마나 좋은데요
    나무냄새 흙냄새 새소리

  • 23.03.10 08:47

    라아라님 자연과
    더불어 좋은 곳에서 사십니다
    좋아하는 노래도
    부를 수 있겠네요.
    자유로운 여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3.10 14:39

    도심속의 시골 같은곳에서
    삽니다

  • 23.03.10 08:58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저도 구산동에서 산 적 있습니다
    역촌동으로 도매금으로 넘어가던 시절
    반년이상 입주과외를 했었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은 건설사 탓이지요
    엉터리로 짓도록 방치한 정부도
    공범이구요

    당해보지 않으면 그 괴로움 모릅니다
    살인사건 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마음에 드는 집에서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저는 지금 사는 곳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편리한 곳입니다

  • 작성자 23.03.10 14:41

    정말로 아파트는
    소음이 적도록 건물을
    충실히
    지어야 겠더라고요
    소음문제 땜시 정신적으로 과민해지고
    싸우게 되고요

  • 23.03.10 08:59

    라이라님~
    단독에서의 생활들이 그리진답니다.
    윗층에서 계속 뛰는 소리 나지만
    그 전 우리아이들 피아노 소리도
    들였으리라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맘니다.

  • 작성자 23.03.10 14:42

    샛별사랑님 처럼
    저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웬만해선 간섭 안합니다

  • 23.03.10 09:26

    정이 새록새록 든다는 그 단독주택에 잘 적응해서 사신다니
    그것도 축복입니다.
    결혼이후
    아파트에만 살아서
    아파트가 아니면
    춥고 무서워서
    안되는 줄 아니 이 무슨 적응인지요.ㅎ
    서오릉 한두번 가봤으나
    라아라님글 읽다보니 더 친숙하고 근처에 가서 산책을 좋아하니 걷자고 전화 한번 때려보고싶네요.
    다음 여행길에 만나면
    전화번호 땁시다.

  • 작성자 23.03.10 14:53

    아파트가 .
    자라는 애가 없으면 편킨하죠
    잠그고 다녀도 도난 염려도 없고요
    그려요
    같이 산책도 합시다요

  • 23.03.10 09:33

    단독에서 오래살다 아파트로 왔지요
    마당에 화분과 화초가 제일 많았던집 이었답니다
    아파트 편해서 좋고 현관문 잠그면 오래 비워놔도 괜찮고요
    예쁜 손녀들과 아름다운 노래 부르시며 즐겁게 즐겁게요

  • 작성자 23.03.10 14:54

    단독에서 화초도 마니 가꾸시고
    사셨군요
    부지런하십니다
    화초가꾸기도 신경을 마니 써서 하더라고요

  • 23.03.10 09:43

    은평구 그 쪽은 아직도 시골 같은 느낌이 납니다.

    친구가 울동네 작은집 팔고 구산동에 정원있는 대저택으로 이사 가서 놀러갔었어요.
    그런데 공무원 은퇴후 빌라 업자에게 땅값 많이 받고 팔아서 고향으로 갔습니다.

    라아라선배님이 사시는 그 동네
    친구의 전 집 정원의 멋진 나무들과 장미 넝쿨이 흐드러져 꽃핀 철문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03.10 14:56

    그려요
    시골맛이 나는 동네죠
    서민들이 살기가 좋고
    사람들이 각박하지가
    않습니다

  • 23.03.10 10:03

    라아라님 참 좋은 곳에 사시네요
    저 귀여운 아기 하나 컴에 손을 디밀어 훔쳐올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하하

  • 작성자 23.03.10 14:57

    아가 웃슴소리는
    앤돌핀 제조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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