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할 일을 찾아서 실천했다. 어떤 훈련을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운동복을 갈아입는다. 양말을 신고 축구화를 가지러 간다. 축구화를 신고 끈을 묶으면서 준비를 마친다. 훈련장을 향해 걸어나가고 본격적인 훈련에 집중하며 개인의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 최고의 경기력을 위한 노력은 경기장 밖에서도 실천된다. 좋은 음식을 먹고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적당한 휴식을 취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수면. 이런 일련의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지금의 손흥민 선수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뭔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어려운 도전을 경험하면서 깨진다. 그 대가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