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영, 직장 23-17, 코로나 확진
허장영 씨가 코로나에 확진되셨다.
코로나가 잠잠하더니 요즘 다시 극성인가보다.
허장영 씨는 기저질환이 있으시므로 격리기간 동안 병원에 입원해 계셔야 할 상황이다.
직장에는 사장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다.
사장님께서는 괜찮냐며 걱정해주셨고 잘 쉬고 오라고 하셨다.
사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했다.
병원 생활이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잘 치료받으셨으면 좋겠다.
2023. 8. 23. 수요일, 최길성
사장님 말씀이 감사하네요.
코로나 확진 소식 전하고 의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숨-
일손이 줄어들어 곤란하셨을 텐데.
허장영 씨 상황 이해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기순-
첫댓글 일보다 허장영 씨를 안부먼저 물어봐주시는 사장님 정말 감사하네요. 빠르게 완쾌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