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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질문 있으세요?
지난주 주일 예배때, 호다와 관련된 재미난 것을 하셨어요.
지난 토요일날 올라온 남가주 기도모임 대체 중에 올린 ‘여호수아 임재찬양이 있었죠~?!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주일예배 찬양때 그 찬양을 했었어요.
그 찬양이 뽕짝 같기도 하고~ 교회에서 잘 하지 않는 찬양이에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옛날에 제가 울진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할때였는데,
그 노래가 나오길래~ ‘오~ 처음 들어보네~~~’싶었어요~
뽕짝 같기도 하고~~~~ 춤추기에 아주 딱 좋아~~~~~ㅎ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목사님이 작곡하시고 부르셨더라구요~~~
그래서 주일날 교회에서 이 찬양이 나오니까 다솜이가 하는말이,
아~목사님이 우리 호다 웹사이트에 올라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하셨다고~~~ㅎㅎ
그리고 그 전 주에는 뭐가 나왔어요?
그 주에 호다에서 ‘소금과 빛’에 대해 얘기했었잖아요~
그런데 그 주일날 주보 맨 뒤에 목사님이 짝퉁에 대해 쓰셨는데,
다솜이가 매번 주보 뒤의 글을 봐요~
그런데 거기서 목사님이 ‘빛과 소금’이라고 쓰셨다는걸 픽업해 냈었어요~~~ㅎ
오늘은 풀 하우스네~~~~
풀 하우스니까 사단이 A형제님을 사용해 난리법석 치는거예요~
사단이 난리칠때는 여러분은 모른척 하고 가만히 계시면 돼요.
그렇지 않고 섣불리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하며 대적하다간 위험해요~
자칫하면 ‘폭력의 영’이 나오거든~
그리고 그 악한영은 우리가 어떤식으로든 대적해서 난리법석 치기를 원하는거거든~~~ㅎ
무시하고 모른척 하시면 돼요~~~
F자매님은 오자마자 성령이 임해서 난리법석치니까,
A형제님 안에서는 못견디고 뭐가 튀어나온거지...
한명은 위에서 임하고, 한명은 안에서 튀어나오고......ㅎ
그러면 하나님은 사단을 악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형제자매들:아니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
악한게 아니고, 창세기6장에 보면 뭐라고 나와요?
…………
간교한자, 가장~~~교활한 자로 표현해 놓았어요.
그러니까 선한것도 있는 건데,
다시 말해서 교활한거지, 사단 자체를 악함으로 만드신게 아니라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
사단은 교활~~~~~~한 자라고 했어요.
여러분도 사람이 교활~~~~~한 자를 보시면, 조심하셔야 해요~!
***성경4복음서에 예수님이 행하신 걸 똑같이 적어놓은게 있어요.
그게 뭘까요?
(한나: 바다에서 예수님 꺠운것~, 온전한은혜:오병이어, 다솜:혈루증 여인.)
보세요, 기억도 못하시잖아요~
예수님이 기적행하신게 그것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와서 기적을 행하시기를 원하시면서, 뭘 알아야 요구를 하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이 뭐가 있어요?
(형제자매들:물위를 걷고, 거라사 귀신 쫓고, 사마리아 여인~,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고, …)
그 중에서 4대복음서에 다 나오는게 뭐냐면,
‘오병이어’예요.
(형제자매들:아~~~)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말씀하셨는데~
어쩌다 헛다리를 잡았는데 코끼리 다리를 잡았네~~~~~~ㅎㅎ
(온전한은혜:교회에서 가르쳐줬었어~)
오~누가 가르쳐 주셨어? 좋은 교회네~~~~~~ㅎ
예전에 제가 뭐라고 했었지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것중에,
떡이 아니라, 밥 또는 빵이라고.
왜냐하면 떡은 디저트의 의미이고, 영어에 나온 빵은 주식을 의미해요.
그래서 ‘주식’의 의미인 ‘밥(빵)’으로 해야 한다고~~
오병이어는 쭉~~~잘 말씀하실 줄 아세요~?
어느 목사님이 쓰셨는데, 잊어버릴수 없게끔 쓰셨어요~
여러분도 잘 읽어보시고~ 이번주 숙제~~~
목사님이 쓰셨는데, 터치가 되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난번에 공생애 첫번째 설교가 뭐라고 했어요?
……………
찌질이들이 모였잖아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어~~~~’라며 첫번째 설교를 하세요~
여기에 나온 사람들을 보니까 부자들은 별로 없고 다들 찌질이들이 모였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5장부터 시작해서 6장,7장으로 끝나요.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들 것이요~~~~’
저 바리새인들은 성전에서 가르치며 자기들 잘났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너희들 같이 여기에 와서 얘기 듣는 사람들이 복이 있어~~
하늘나라가 너희들 것이야~~~~
예수님이 산상수훈 얘기를 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설명과 얘기들을 하셨겠어요~~~
그냥 제목만 딱딱 하신게 아니잖아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그 다음,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그 다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 그다음 ,
이런식으로 제목만 얘기하신게 아니라~
거기에 따르는 설명과 예시를 얼마나 많이 하셨겠어요~
그리고 산상수훈의 맨~~~끝에는 뭐라고 하셨어요?
저도 다 잊어버렸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들었어? 그러면 행해~~~!
행하지 않아? Too bad~~~~!
여러분이 “믿습니다 믿습니다!” 해서 구원받았어요?
어떻게 해서 구원받았어요?
…………
(기도하는자:성령께서 믿게 해주셨지~)
네, 믿게 해주셔서 믿게 되었어요!
그러면 믿게 하신분을 따라 행해야지요~!
“에구~~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은 알겠는데~~~
그렇지만 하라고 하는건 안할거예요~~~”라고 할거예요?
듣고 행해~~~!
그렇지 않으면 어느날 풍파가 오면 다 떨어져나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가 뭐라고 했냐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했잖아요~(약2:17,26)
죽은 믿음이라는게 무슨 뜻이에요?
가짜라는 거예요~~~!
세상에 가짜가 얼마나 많아요~~~
데마가 세상을 사랑해서 데살로니가로 갔다는 것을 보면,
결국은 데마가 믿은 예수, 그의 믿음은 가짜였네~~
가짜였으니 행함이 없었겠구나~~~
바울이 시켜도 도대체 뭐가 안들어가요~~~
여러분도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가짜인지 아닌지~
내 안에 예수가 없으면 행할 수가 없어요~
내 안에 예수가 있으면 사랑이 넘쳐 나와요~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사랑이 넘쳐나고 무조건 용서가 되고~안아주게 되고~~~~
저한테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왔을때 아무나 다~~~ 예뻐보였다고 했잖아요~~~!
회사 점심시간 때면 몇몇 동료와 운동삼아 늘 걸어요.
어느날 저에게 감사가 들어왔고,
또 제가 그 동료들에게 “너희들 회사에 감사해라~~”라고 했어요.
그러자 아주 예쁘게 생긴 알바니아인 동료가 하는말이,
“야, 너는 밤낮 회사 욕하면서 다니더니~~~돈 쪼금 준다고~~~~
그런데 어떡하다 이렇게 변했냐~~~~~??”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너희들 봐라~ 돈 더주며 너희들 데려가겠다는 곳이 없잖아~~
일 주는데가 여기 회사밖에 없잖아~~~
나라도 돈 더 준다면 거기로 갈텐데~~없어~~~~
그러니 이 회사에 감사해~~~~”
제가 늘 불평불만하며 다니던 제가 먼데이 도넛을 하지~~~
회사에 감사하라고 말하지를 않나~~~~
자기들이 볼때 내가 이상한거지~~~~
그런데 저보고 회사 불평불만했다고 말할때, 저는 몰랐어요~
제가 회사 컴플레인한지를 몰랐다니까요~~~
왜냐하면 늘 일상 삶이었거든~
그래서 본인인 나도 모르는거라~
보통 회사사람들은 회사 욕하고 불평불만하잖아요~~
그런것처럼 늘 컴플레인하면서 살다보니까 미처 깨닫지를 못했어요~
제 삶이 그랬어요~
그런데 저보고 ‘너, 회사 불평불만했잖아~’라고 하니까, 탁 깨달아지더라구요~~~~
불평불만 하던 일상에서 제가 나와 제대로 보이는거지요.
그런데 제가 변화가 되니까, 회사가 저를 알아봐요~
가는 곳곳마다~ 다락방이던~ 친구모임에 가던~ 다 좋아해요~~~~
여러분이 가는 곳곳마다~
호다에서는 천사처럼 하다가 다른곳에 가서는 자동적으로 불평불만이 나와요~?
그러면 아직 그 안에 예수가 없어요~~~~
그래서 행함이 없으면~~~
풍파가 불면, 모래위의 집처럼 다 무너져요~~~~~!
그래서 예수님이 산상수훈 5장6장7장을 다~~~ 얘기하시고,
맨 마지막에 마무리로 말씀하신게 바로,
“행하라~~~! 행해~~~~!!”
그래서 우리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셔야 하는데,
학교나 회사에 가서 소금의 역할을 하면~~~
소금처럼 녹으면~~~빛이 나오는 거예요.
아까 누가 얘기했었지?
아, 흰옷입은자가 얘기했구나~
우리는 “How are you~?”하면 “I am happy~~~”라고 대답하잖아요~
그런데 흰옷입은자 자매님 가게(?)에 네팔 사람 둘이 있나봐요~~~
“How are you~?”라고 하면,
“I am always happy~~!!!”라고 대답하더래요~ 둘다~
거기서 일하는게 힘들텐데 매일같이 해피하데요~~~~~~~~
(형제자매들: 와~~~~~~~~~~~~)
예수믿는 사람보다 낫지~~~~~~~ㅎ
여러분도 그렇게 되셔야 해요~
늘 얼굴에 싱글벙글~
I am happy~~가 되셔야 해요.
그래서 예수를 믿는다는게 어떻게 증거해요?
제 3자가 봐도 저사람은 진짜로 믿는자라고 하면 정말이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나 자신은 성경 줄줄줄 외우고 잘 믿는다고 알고 있다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때 꽝!하면 어떡하실래요~?
그 앞에서 성경을 줄줄줄 외우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떡하실래요,
“너 행했냐??”
마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살의 책 8장에 보시면,
데라가 국방장관이었는데, 어떤 여자와 결혼해서 아브람(아브라함)을 낳았어요.
그때 니므롯이 왕일때니까, 그 당시의 지혜로운자들, 점성술사 등이
데라가 아들을 낳았다고 그 집에가서 모여 파티를 열었어요.
그러다가 ‘밖에 나가서 별을 보자~’해서 보는데,
큰~~~별이 쭉~~~~~나오더니, 작은 별4개를 다 먹어버려요~~~
‘오~~ 이 집에 아들 낳은것과 이 별이 연관이 있겠는데~~~’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이 아들이 왕들을 다 죽이고 우리의 자손의 자손도 다 죽일거네~’하는 결론이 났어요.
그런데 이들이 니므롯한테 얘기안하고 나중에 니므롯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안되잖아요~
왜 그때 얘기안했냐며 자기들을 탓하며 죽일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아니다 차라리 지금가서 다 얘기를 하자~라고 해서 니므롯한테 가요.
“니므롯이여~ 국방장관이 아들을 낳았는데 수상해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어요~
가만히 놔두면 큰일이니까 죽이소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죽이겠나이다~”하니까,
니므롯이 데라를 불러다가 얘기를 해요,
아들을 죽이면 금과 은을 왕창 주겠다고 하니까, 데라가 뭐라고 하냐면,
“(데라) 왕이시여, 들어보소서~
저한테 좋은 말이 있는데, 친구가 와서 금과 은과 말이 먹을 여물을 잔뜩 줄테니,
그 말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는데, 왕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이까~?”
“(니므롯) 당연히 말을 주면 안돼지~ 말을 주고 나서 여물을 받은들 무슨 소용이냐~
금과 은도 이미 너에게 많은것을~~~~”
“(데라)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아들이 죽으면 주신다는 그 금과 은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니므롯이 뜨끔하죠~
그러면서 데라가 자기한테 생각할 3일을 달라고 하고 가요.
3일째 되던날, 마침 하인이 애를 낳아서 그 애를 니므롯에게 주는데,
니므롯은 그 아이가 아브람인줄 알고, 그 아이를 방바닥에다가 쳐 죽여요.
그래서 지혜로운자들도 다 아브람이 죽은줄로 알게 되어요.
그런데 데라는 아브람 엄마와 유모와 아브람을 어느 동굴속에다가 넣어놓고
거기서 10년간 살았대요~
유모는 야곱이 삼촌집 라반한테 갈때 유모를 딸려보내잖아요. 아마 그 유모인가봐요~(창35;8)
그리고 그 동굴도 관광지가 되었는데 사진도 있어요~
이게 야살의 책에 나온 8장의 스토리예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헌금이나 뭘 바치면, 하나님한테 뭘 받아요~?
받아요? 안받아요~?
……………
(한나:받아요.)
받죠~~~~
제가 먼데이 도넛을 했더니 하나님께서 먹고 살게 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또 성경에도 나와 있잖아요~~~~~
십일조를 내봐 어떻게 되나~
창고에 차고 넘치지 않나 보라고~~
그러면 성전을 헐라 돌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아니하리라 라고 했는데 그게 실현됐어요?
(죠엔:네!!)
정말요?
(죠엔; 네!!)
확실해요?
(죠엔:네!!)
그러면 통곡의 벽은 뭐예요?
……………
남아 있는 거예요~~~~~
속지 마세요~~~~
티토장군이 다 없애버리고 하나만 남겨놨어요~
그러면 왜 하나를 남겨놨을까요?
………………
티토장군이 하나를 남겨놓은 거예요~~~~
너희들 기억해~!!!
로마제국에 대항하는 자들은 이렇게 된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딱 하나를 남겨 놓은 거예요.
아무것도 없으면 기억할것도 뭐도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하나를 남겨놓고 기리기리 기억하라고 남겨놨어요~~
물론 하나님이 하나를 남겨놓게 하신지도 모르겠지만,
돌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거야 하는 말, 그게 다 안이루어졌다니까요~~~
그래서 통곡의 벽이 하나 남아 있어요.
그러면 통곡의 벽에 뭐가 많이 있어요?
……………
기도 쪽지들이에요~~~
여러분이 거기에 가면 무엇을 적어 넣을 거예요?
……………
(한나:다고다고~~~~ㅎ)
다고다고~~~~ㅎ
다고다고 쪽지~~~~
성전에 그렇게 하면 다 이루어질 줄 알고 그러게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행하신 오병이어를 보세요~!
말씀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저녁이 되니 다들 배가 고파졌어요~
그때가 유월절 쯤이라 돈이 좀 있을때인데~
예수님이 뭘 갖고 오라고 하니까,
제자들이 오병이어를 갖고 왔어요.
그걸로 여자들 아이들 까지 다합하면 만오천 이만명을 먹였는지도 모르지~
다~~먹였어요~
그러고도 12광주리가 남았어요~
남은걸 왜 걷으라고 했어요?
얼마 되지도 않는 양인데~
왜 걷어요? 걷어서 뭐하게~??
생각도 안해보셨어요? 저는 이런것도 생각해 보는데~~~
집에서 밥안먹고 남아 있는 사람들~~~
여자들이 밖에 나와 있는데 집에서 밥 안먹고 있는 남자들을 위해서 남겨놓지 않았나~~ㅎ
오병이어는 어린아이가 가지고 온 도시락이잖아요~
애가 믿음이 있어서 했겠어요~?
그냥 제자들이 와서 내놓으라 하니까
애는‘우리 엄마가 나 먹으라고 준건데 잉~~’하면서 줬겠지~~~~~~~ㅎ
저라면 그랬을것 같아요~~~~ㅎ
이 아이 입장에서는 다 드린 거예요~~~~~!!!
그런데 오병이어 기적에서 이 아이가 받은게 뭐예요?
………………
네, 자기 먹을것만 받은 거예요~~~~!
열배 스무배 백배를 받아야 하는데 아니예요~~~
다 드렸잖아요~~~
그런데 아니라니까요~~~~
자기먹을것만 딱! 받았어요~!
그렇지만 그 아이로 인해 다른사람들이 다 받았어요~~~!
그리고 그 아이는 성경에 나와서 수십억의 사람들이 이 아이를 알아요~
그런 복을 받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 아이한테 얼마나 블레싱을 해주었겠어요~
‘너 아이었더라면 큰일날뻔했다~~~’이러면서~~ㅎ
여러분들이 헌금할때도 그러셔야 해요~!
내가 헌금을 내서 저 사람들이 복을 받네~~~~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해요.
내가 헌금을 내서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데 쓰시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셔야지,
그렇지 않고 내가 냈으니 나한테 열배 백배 주세요~~~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통곡의 벽에 꽃아 놓은 다고다고 쪽지는 나한테 더 더 달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성전을 그 용도로 사용했어요~~~!
여러분이 교회에 다니면서 그러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백불 냈으니 천불주셔야지요~ 만불 주세요~~~~~~그런것처럼......
이것은 교회를 우상숭배로 여기는 거예요~~~!
왜냐하면 교회에서 ‘믿고 기도하세요~~~’라고 가르치잖아요~~~
내가 믿어요? 아니예요~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거예요.
내가 믿도록 허락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뭐라고 하느냐~~’하니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의 아들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그건 네가 한게 아니라, 주를 그리스도라고 믿는다는 그 고백은 네가 한게 아니야~~~”
“아니, 제가 한건데요~~~~”
“아니야~~~하늘 아버지가 그렇게 하게 했지~!”
여러분이 예수믿는거?
내가 주여~~~~~해서 믿어요?
하나님이 믿게 해주셔야 믿는 거예요~~~
그래서 헌금을 하거나, 학교, 직장, 비지니스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우리의 발을 씻기위해 오셨어요.
그런 마음으로 비지니스를 하게 되면 절대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세요.
남들의 발을 닦고 블레싱하는 마음으로 하시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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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씀, 말씀하는 사역위주의 신앙에서
오병이어는 어린아이 도시락을 하나님께 드리면 축복을 받고
7광주리, 12광주리 남듯이 영혼을
추수한다고 배웠는데
이제는 다고다고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진짜 축복이 몬지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 그런데 오병이어 기적에서 이 아이가 받은게 뭐예요?
………………
네, 자기 먹을것만 받은 거예요~~~~!
열배 스무배 백배를 받아야 하는데 아니예요~~~
다 드렸잖아요~~~
그런데 아니라니까요~~~~
자기먹을것만 딱! 받았어요~!
그렇지만 그 아이로 인해 다른사람들이 다 받았어요~~~!
그리고 그 아이는 성경에 나와서 수십억의 사람들이 이 아이를 알아요~
그런 복을 받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 아이한테 얼마나 블레싱을 해주었겠어요~
‘너 아이었더라면 큰일날뻔했다~~~’이러면서~~ " 아멘~~~~~~
언젠가 나도 5병이어, 7병이어를 가져
많은 영혼을 추수하는데 쓰임 받을까 ? 했는데
예수님 만나고 보니 ~~ 그게 다 우상이었네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받고 어린아이가 되어
예수님께 드린 도시락 덕분에
우리가 예수를 만나고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았어요~~
" 그래서 헌금을 하거나, 학교, 직장, 비지니스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우리의 발을 씻기위해 오셨어요.
그런 마음으로 비지니스를 하게 되면 절대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세요.
남들의 발을 닦고 블레싱하는 마음으로 하시라는 거예요~~~~! " 아멘~~~
예수님이 우리의 발을 씻기신 것이
내가 회개를 하지 못하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 하시니
회개는 했으나 축사가 되지 못해
늘 제자리 였어요 ~~^^
헌금 ,직장, 학교, 비지네스하면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남의 발을 닦고 블레싱 하는 마음으로
하라 하시니 ~~ 처음 듣는 말씀인데
그게 하나님 아들, 딸의 삶이네요~
여호수아 형제님은 성령을 받으시고
먼데니 도우넛 ~~ 거지 예수님께 돈을 드리고
회사 paper towel 한장도 4번 쓰고
늘 남을 블레싱하는 마음으로
사시니 회사가 35년간 복을 받았지요~~
호다에 올 때도 오늘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
교회 기도모임에 가면 먼저 앞자리를 채워
목사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교인들에게 은혜가 되게 하라고~~
우리도 삶에서 하나하나 실천하며 살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