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갑상선이야기:
저는 갑상선 여포종양 2.8cm 분당서울대 병원 수술을 미루다 지금은 더 문제가 커졌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 해 봤는데 더 자랐습니다.
현재 약 3.5cm 그외 머리가 어지럽고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며 가습이 답답함이 더하고 문제가 더 심각해 졌습니다.
아마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수술은 정말 하기 싫었는데.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 양전자 단층 촬영검사가 5월 12일 날 있어서 아마 그 결과 보고 수술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님 수술 안하고 그냥 끝까지 버텨보자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지만 식구들이 워낙 말려서....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수술대 올라갈라니 마음이 착찹하네요 끝까지 고민을 더 해볼까 고민 많이 됩니다.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을 꼭 포함하기 바랍니다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항진증 등)이 포함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수정부탁합니다. - 운영자올림-
제목 보기) 갑상선암-서울대병원-전절제 -XXX교수 - 나의 갑상선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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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결정 하셨어요. 종양이 그대로이면 모를까 ..커지고 있는데 수술 하셔야죠.그동안 자연치유하시려고 고생 많으셨는데.. 근데 수술 잘되실거에요. 이왕 마음 먹으신거 꼭 수술 받으세요. 저도 담주에 수술합니다. 잘 이겨내 보자구요~ 화이팅!
커지고있다니 수술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도 한달사이에 두배로커져서 수술하길잘했다싶거든요.
이왕결정하신거니까 수술전까지체력관리잘하셔서
수술후에도 폭풍회복하시길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수술하셔야 합니다.
수술하시고
쾌유 하신 후에
투병기 올려 주세요.
화이팅!
현명한 결정믈 하셔요
쾌유를 빕니다
저두2달상간에많이자랐드라구요
ㅡㅡ
수술하시고빠른괘유를바라는게
더현명하실꺼예요^^
화이팅
그동안 운동도 많이하셧고 관리를 잘하셨이니 수술은 잘되실겁니다..수술않하고 나을수있다면 정말 좋지만 ..결정하셨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님의 가족도 카페식구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을 할테니 좋은생각하시구요^^
힘내세여~~~응원드립니다~~^*^
결정 잘하셨어요
힘 내시구요 ^^
계속 자라고 있다면 수술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결정 잘하이고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래요~~^^
현재 증상으로 봐선
빨리 수술 받으시고 치료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괜히 고생하지 마시고 ~~
미루지 마시길요~
수술 잘 되실거예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