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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코로나19 정점은 언제
3차 대유행 확산·억제 가를 1주일 시작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제주대병원 입원자 2명 확진 '비상'
■"긴급병상 요청했지만"
서울서 자택대기 확진자 또 사망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49,665 (+1,097)
격리해제 34,772(+388)사망 674(+15)
■"요양병원 감염 막아라"
수도권 매주·비수도권 2주마다 검사
■정부 "3단계 없이 확산세 꺾어야…
격상해도 '록다운' 고려 안해"
■박능후 "대책없는 혼돈상황 아냐,
기계적 3단계 주장 설득력없어"
■미 CDC, 모더나 백신도 승인
미국서 접종 가능해져
■미국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배송 개시…첫 트럭 출발
■미 백신개발 책임자 "백신,
변종 코로나에도 효과 있을 것"
■추미애-윤석열 재격돌 D-1
법정서 3대 쟁점이 승패 가를 듯
■대검 감찰부장
"어떤 징계 처분할지는 징계권자의 재량"
■윤석열 이번주 '운명의 갈림길'…
법원 결정에 달렸다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겠다"
■안철수, 反文 '빅텐트' 신호탄…
관건은 야권연대 주도권
■정의 "安, 野단일후보 참칭"…
권은희 "與 2중대가 야권?"
■SBS 시스템 오류로
8시 뉴스 14분 지연…초유의 사태
■시즌 최종전 우승 고진영,
상금왕 2연패…올해의 선수는 김세영
■임대료 직접지원 3차 지원금에 포함 검토…
3차지원금 4조 넘을듯
■민주, 거리두기 3단계에 '신중'…
소상공인 지원방안 고심
■코로나에 휘청이는 내수…
소상공인 패키지 지원에 추경도 거론
■서울서 도주한 음성소망병원 확진자
청주서 붙잡혀
■영국 긴급봉쇄 부른 변종,
전파력 70%↑…치명률 높이진 않아
■영국 보건장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통제불능이었다"
■네덜란드·벨기에·독일…
영국에 속속 빗장 '국경 봉쇄'
■규제 묶인 37곳 부동산 시장 '삭풍'…
비규제지역에는 풍선효과
■LH 공실 임대 1만4천229가구
무주택자에 전세로 공급
■청약통장 가입자 수 2천700만명 돌파…
1순위가 55%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논란…
"특가법 대상vs단순 폭행"
■"공수처 1호 사건"…野,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난타
■'구의역 김군' 동료들
"죽음 모욕한 변창흠 사퇴하라"
■막 오르는 청문회 정국…
'변창흠 리스크' 고조
■정총리 "의대생 구제 가능성 있다…
조만간 조치"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일파만파…
검찰·법원 방역 비상
■野 "권덕철 부인, 농지 매입시
'영농경력 15년' 썼다 고쳐"
■동짓날 아침 전국 맹추위…
서해안 미세먼지 나쁨
■北총리 "금강산관광지구 우리식으로 건설"…
통일부 "만나 협의"
■여가부-복지부-서울시,
'위안부 조롱' 유니클로 줄줄이 기업인증
■일본 사찰 "도난당한 고려불상
韓법원에 반환 요구할 방침"
■與 "대북전단법, 표현자유 위축?…
美일각 내정간섭"
■민주, 安 서울시장 출마에
"차기 대선 출마 의도" 냉소
■김종인 "安, 후보 중 한 명…
억측 말고 우리 일 하자"
■김종인 탄핵사과에 대구여론
'잘했다' 44%, '잘못' 39%
■정의당, 중대재해법 단식농성 열흘째…
與 "조금 가닥"
■조두순 호송차 부순 유튜버 구속 여부
이르면 이번 주 결정
■러시아 보건장관
"다음 주 노년층 백신 접종 시작"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2천496명…
누적 20만명 육박
■대만해협 긴장 최고조…
미 군함에 중국 항모까지
■김병주 "스티브유 문제의 본질은
헌법 어긴 것…안타깝다"
■'위험천만' 화물차 갓길 불법주차…
추돌 사고로 1명 사망
■민주, 문준용 개인전-거리두기 음모론에
"황색언론 작태"
■IAEA 사무총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기술적 가능"
■"그게 괴롭힘이냐"…
'직장 갑질' 감싸는 근로감독관들
■시즌 최종전 우승 고진영,
상금왕 2연패…올해의 선수는 김세영
■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
항공편 잇따라 중단
■네타냐후 총리도 코로나 백신 공개 접종…
이스라엘 '1호'
■2시간 반 동안 얼음 속에서 버틴
프랑스 남성 '세계 신기록'
■시즌 최종전 우승 고진영,
상금왕 2연패…올해의 선수는 김세영
■손흥민 '토트넘 100골'은
다음 기회에…토트넘 시즌 첫 연패
■2020 SBS 연예대상은 김종국…
"이제는 예능이 삶의 전부 됐다"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스 온' MV,
한달만에 2억뷰
■코스피 1.75p 오른 2772.18
■코스닥 3.2p 오른 947.2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9.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2.94 원
■ [ 단신뉴스]
✦정세균 “'尹총장, 국민 잘 섬기는 결단을 해야”.. 자진사퇴 가세
✦與野, 이제는 재보선 정국.. 속속 추려지는 후보군
✦與 "대북전단법, 표현자유 위축?…美일각 내정간섭"
✦丁총리, 의사 국시 재시험 가능성 언급.. “조만간 정부 결정”
✦'추미애 재신임' 청원 26만 참여.. 윤석열 지지 청원도 호응 커
✦정경심, 이번주 1심 선고.. 사문서 위조, 사모펀드등 혐의
✦MB 수감 중인 동부구치소 대규모 감염.. 185명 확진
✦'아시아 챔프' 울산, 김도훈 감독과 결별.. '4년 동행 마침표'
✦시즌 최종전 우승 고진영, 상금왕 2연패, 올해의 선수는 김세영
✦청송교도소 무단침입해 생방송.. 유튜브 BJ들 내사 중
✦평택, 공사장 5층 천장 무너지자 그대로 추락.. 3명 사망
✦'비밀통로까지' 방역수칙 무시한 야간 영업.. 무더기 형사입건
✦설민석 저격한 고고학자 "이집트 역사 아니라 '구라'.. 다 틀려.."
✦오늘 목성-토성 만난다.. 밤하늘 800년 만의 우주쇼
✦美, 모더나 백신 오늘 조기배포.. '백신 불신'에 바이든도 접종
✦바이든 ‘플랫폼 책무 강화’ 국내에도 영향 가능성
✦메시, 단일 구단 643호골 달성 ‘축구 황제’ 펠레와 타이
✦美, 해킹 관련, 트럼프 "러 아닌 中이 사이버공격 배후" 지적
✦바이든·멕시코 대통령, 첫 통화.. 이민문제 협력 약속
✦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6.5 지진.. 쓰나미는 발생 안해
✦EU-영국 무역협상 교착 계속.. 상호 양보 요구
✦확률 200만분의 1 '알비노 거북' 브라질 아마존 지역서 부화
✦美 백신개발 책임자 "백신, 변종 코로나에도 효과 있을 것"
✦터키, 코로나19 병동 화재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대만해협 긴장 최고조.. 美 군함에 中 항모까지
■일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동지
(冬至)인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 많겠
으나 동해안은 맑고 충청과 호남은 곳에 따라 눈발도.. 오늘 미세먼지 '보통', 서울 기온 -6 ~ 3도 분포, 오후부터 풀려.. 건강
조심 하시길~~!!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출사표’.. 정치적 승부수 던져.. 대선 후보서 보궐
선거 출마 결심 배경은 정기국회 행태.. 安 "결자해지의 각오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정권교체, 무능한 정권 막아.. 서울
시장 선거로 교두보 마련.. '국민의힘 입당' 묻자 "열린 마음으로 이길 가능성 찾겠다"
.. 김종인 "安, 후보 중 한 명.. 억측 말고 우리 일 하자"
■윤석열, 이번주 '운명의 갈림길'.. 법원 결정에 달려..이르면 크리스마스 前'정직 집행정지' 결론 내릴 듯..尹측 신청이 인용
될 경우,야권을 중심으로 징계를 무리하게 추진해 검찰의 독립성을 침해했다는 비판
이 확산하며 靑 책임론에 무게..반면 기각
될 경우, 尹 총장 2개월간의 '정직' 처분은 물론,최종 인사권자인 대통령과 검찰개혁
에 맞섰다는 비판까지 감수해야..
■文대통령, 오늘 '제3차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전원회의 주재.. 'R&D 100조 시대' 주요 정책 과제 점검.. 오후 2시 靑
과 KIST간 영상회의로 韓 연구개발 규모 美·中·日·獨다음..감염병과 미세먼지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의 연구 개발을 돕기 위한 전략 등 논의 예정
■丁총리,'KBS 일요진단' 출연..丁"화이
자, 모더나 백신 1분기 접종, 현재로선 어
려워.. 아스트라제네카는 늦어도3월 접종 가능할듯.. FDA 승인여부와 무관"..백신
계약 지연 지적엔 "7월 확진자 적어 백신
의존도 높일 생각 못해.." 코로나 중환자 병상 부족.. 丁총리 "전시 생각으로 확보"
■새해 자영업자에 3차 재난지원금.. '임
대료' 직접 지원 검토.. 자영업자, "문 닫아
도 고정비 임대료 부담" 호소.. 文 대통령, '임대료 부담 공정성 문제' 대책 지시.. 정
부·여당, 임차인에 '직접 임대료 지원' 검
토.. 재난지원금에 임대료 지원금 얹는 방안 등 현실적
■MS마저 인텔 버리나.. ’40년 동맹' 흔
들.. 서버용 CPU 자체 개발 선언하자 인텔 주가 하루 6.3% 급락, 소프트웨어는 MS, 하드웨어는 인텔 주도 PC시대 장악했던 '원텔동맹' 균열..아마존, 애플에 이어 MS
까지 글로벌 IT업체들의 '탈(脫)인텔' 행보 이어져..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49,665명 중 사망 674명, 치사율1.36%,34,722명 완치, 신규 확진 1097명.. 지역발생 1072
명, 해외 유입 25명.. 서울 470명, 인천 62
명, 경기 244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
의 72.4% 차지.. 일일 신규 확진자,닷새째
1000명대 유지,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959.3명
■美 경기부양책, 990조원 또 쏟아 붓기
로.. 與野 극적 타결.. 재난지원금 66만
원씩·실업수당 추가 33만원 지급.. 직접 지원만 '660조원'.. 최대 걸림돌 연준의 긴급대출 프로그램.. '권한 유지하되 의회 승인'절충 현지시간20일'1540조원'규모 연방정부 예산안과 함께 표결·통과할 듯..
■사실로 드러난 中 '코로나19 관련 여론
조작'.. 美 NYT “中, 부정적 여론 막으려 코로나영상 삭제, 검열·댓글 조작 등” 보도
.. ‘치료 불가능’,‘봉쇄’ 등 부정적 단어 사용
은 금지 조치.. NYT, 인터넷 규제당국 내부 문건 보도.. 中 관리국, 콘텐츠 관리 평가 위해 분기별로 100점 만점의 스코어 카드
도 관리한 것으로 드러나..
■日, 도쿄올림픽 의식 전국민 대상 백신 확보.. 내년 2월 의료진 접종 전망..美·英 제약사서 전국민 대상 2억8천만회분 확
보.. 코로나19대응 비판, 도쿄올림픽 개최 위해 서둘러.. 변호사 등 해외 제약사 협상 전담팀.. 법률 정비도.. 美 화이자 특례 사
용 신청·지자체 접종 준비 정비.. 코로나 확산에 올림픽 회의론도 커져..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21 오전 07:00 전체 확진자 77,092,
957명(1,698,557명)/2.20%, 219개국
•美 18,225,745(324,573)/1.8%
•인도 10,056,248(145,843)/1.5%
•브라질 7,238,600(186,764)/2.6%
•러시아 2,848,377(50,858)/1.8%
•佛 2,473,354(60,549)/2.4%
•英 2,040,147(67,401)/3.3%
•터키 2,024,601(18,097)/0.9%
•伊 1,953,185(68,799)/3.5%
•스페인 1,817,448(48,926)/2.7%
•아르헨 1,537,169(41,763)/2.7%
•獨 1,514,783(26,764)/1.8%
•콜롬비아 1,496,062(40,268)/2.7%
•멕시코 1,313,675(117,876)/9.0%
•폴란드 1,202,700(25,397)/2.1%
•이란 1,158,384(53,625)/4.6%
•페루 995,899(37,034)/3.7%
•우크라이나 964,448(16,585)/1.7%
•남아공 921,922(24,691)/2.7%
•네덜란드 689,705(10,491)/1.5%
•인도네시아 664,930(19,880)/3.0%
■英 긴급봉쇄 부른 변종, 전파력 70%
↑.. 치명률 높이진 않아.. 바이러스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로 세포 침투 쉬워
져.. "다른 모든 변종보다 전염력 우세.. 백신효력 약화하진 않아".. 영국서 9월 첫 발생, 네덜란드서도 발견, 이달 9일부터 일주일간 英 확진사례의 62%
■유럽, 우울한 성탄 시즌.. 하루 20만명 확진, 5000명 넘게 숨져.. 각국 긴급 봉쇄
령.. 英, 감염력 70% 강한 변종 코로나 확산, 가족모임까지 막아.. 獨·프랑스 등 5國, 영국발 비행기 막아.. 이태리, 스위스
는 식당 닫고 외출제한
■오늘의 건강상식
현대인 스트레스의 표적, 과민성대장증후군
http://naver.me/FPTWYRTe
❒오늘의 날씨❒
한해 가운데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이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됩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충남·광주·전북은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나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일부
중서부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m,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구름](-6∼3)<20, 20>
✦인천:[구름, 구름](-5∼3)<20, 20>
✦수원:[흐림, 흐림](-6∼4)<30, 30>
✦춘천:[맑음, 구름](-13∼2)<0, 20>
✦강릉:[맑음, 맑음](-2∼ 8) < 0, 0>
✦청주:[흐림, 흐림](-5∼4)<30, 30>
✦대전:[흐림, 흐림](-4∼6)<30, 30>
✦세종:[흐림, 흐림](-5∼5)<30, 30>
✦전주:[흐림, 흐림](-3∼6)<30, 30>
✦광주:[구름, 구름](-2∼7)<20, 20>
✦대구:[맑음, 구름](-4∼7)<10, 20>
✦부산:[맑음, 맑음]( 0∼ 8) < 0, 0>
✦울산:[맑음, 맑음](-1∼7) < 0, 0>
✦창원:[맑음, 맑음](-3∼7)< 0, 10>
✦제주:[흐림, 구름](6∼10)<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