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유튜브 방송 마귀사제손에 넘어간 성당 레스통랑 카페 술집에 팔려나간다 클릭=https://youtu.be/ZeNzl83gkUM ------------------------ [칼럼]윤대통령, 이재명 충견 언론노조 편파방송국 자금줄을 차단하라
권력과 갈등 언론 민노총 통해 숨통조여 모두 충견언론 만든 문정권 문정권 때 3년간 방송된 KBS에 ‘저널리즘토크쇼 J’ 프로 보수 죽이기 방송 KBS MBC는 문재인 정치비리 터질 때마다 대언론 방어전에 나서
조국 사태 때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부동산 투기 대도 그들 방어 KBS MBC ‘뉴스공장’ 진행 김어준이 새로운 저널리즘이라 극찬 오세훈시장 돈줄 끊어 김어준 주진우·신장식 ‘편파 논란’ 3인, TBS 줄 하차
KBS는 시청룡받아 MBC는 문재인 후원금 받아 국민의 힘 공격에 사용 KBS MBC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족 비판 문재인지키기는 편향의 절정 KBS MBC TBS 지상파 라디오와 TV 시사 프로들은 문정권의 대변인 역할
KBS‧MBC‧TBS 지상파 라디오 TV 시사 프로, 문재인 비판하면 적폐로 몰아 최저임금인상 탈원전 정책까지 문재인 실정 덮기에 여론 몰이를 주도 언론에 공격이 지나치면 역공으로 ‘민주 투사’ 만들어, 윤대통령 한동훈처럼
표현 자유 억압하다 몰락한 문정권, 충성 경쟁 추락한 KBS‧MBC‧TBS KBS‧MBC‧TBS 편파방송 신뢰 추락 뉴스 시청률은 반 토막 광고 매출·영업이익도 급락해 ‘생존 위기’
KBS에 ‘저널리즘토크쇼 J’는 문재인 지키기 프로 문정권 때 2018년부터 3년간 방송된 KBS에 ‘저널리즘토크쇼 J’ 프로는 ‘미디어 비평’을 내세웠지만 사실상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조롱하는 정치 쇼였다. 실제로 KBS MBC는 문재인 정치비리 터질 때마다 대언론 방어전에 나섰다. 조국 사태 때는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을 저지하기 위해 검찰과 언론이 합심해 논란을 주도한다고 비판했다. 김의겸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했을 땐 위선일 뿐 불법은 아닌데 언론이 그를 진보 꼰대로 낙인찍어 2030세대가 586정치인들에게 분노하도록 선동한다고 꾸짖었다.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에 대해서는 기성 언론이 모범으로 삼아야 할 언론인으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저널리즘 양식을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서는 그 편향이 절정에 이른다. 언론이 ‘총살’ ‘불태워’란 표현을 써서 유족에게 상처를 입혔고,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군사 첩보가 새어나갔으며, 김정은이 자발적으로 사과까지 했는데 이를 평가절하한다고 지적했다. 이 프로는 JTBC가 주최하는 2019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작품상을 수상했다.‘저널리즘토크쇼 J’뿐만이 아니다. 당시 TBS를 포함한 지상파 라디오와 TV 시사 프로들은 문정권의 대변자나 다름없었다. 여권의 강성 정치인들을 앞세워 최저임금제부터 탈원전 정책까지 논쟁이 첨예한 사안들에 대해 여론 몰이를 주도했고, 문재인 비판하는 언론들은 모두 적폐로 몰아갔다. 윤대통령에 등 돌린 언론 문재인 충견언론을 5년간 지켜본 윤대통령은 자신 비난 일색인 공영언론에대해 못마땅할 것이다. 의기투합해 문재인을 밀어주던 지상파 방송들이 촛불 권력을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자신의 업적을 깍아 내리기에 급급한 언론에 분개할 것이다. 권력 감시가 본분인 언론은 태생적으로 권력과 갈등할 수밖에 없다. 물론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동맹 국가에 자신이 욕설을 날렸다고 우기는 공영방송과, 날조 수준의 악의적 보도를 일삼는 인터넷 매체의 행태에 자금줄을 끊어 버릇을 고쳐야 한다. 한동훈 법무장관이 더탐사 김의겸 10억 소해배상 청구소송을 한 것도 매우잘한 일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에 지원금을 끊어 편파방송 주역 김어준‧주진우·신장식을 하차 시킨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그러나 역공이 지나치면 삼류 언론을 ‘민주 투사’로 만들 수 있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만든 것도 민주당이 한동훈을 만든 것도 모두 역공의 힘이었다.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에 분노하고 호통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다 몰락한 권력이 문재인 정권였다. 충성 경쟁을 하던 지상파 방송들도 함께 추락했다. 공정성 논란과 신뢰도 하락으로 뉴스 시청률은 반 토막이 났고, 광고 매출·영업이익도 급락해 ‘생존 위기’ 우려까지 나왔다. 국민과 시장은 이토록 무섭고 냉정하다. 이재명은 2018년 경기지사에 당선되던 날 “(언론의 질문이) 무례하다”고 화를 내며 인터뷰를 중단했지만, 권력에 무례해도 되는 게 언론이다. 왕관의 무게, 민주주의의 무게를 견뎌내는 건 그래서 어렵다. 그러나 편파방송 가짜뉴스 허위조작 방송에 대해서는 철퇴를 가해야 한다. 윤대통령은 오세훈 시장이 TBS에 자금 줄을 끊어 버릇을 고쳤듯이 윤대통령도 KBS‧MBC에 자금줄을 끊어 반드시 버릇을 고쳐야 한다. 2022.12.14 관련기사 [朝鮮칼럼 The Column] '무례한 언론'에 대처하는 권력의 자세 김어준 이어 주진우·신장식도… ‘편파 논란’ 3인, TBS 줄하차 與 "MBC, 文정부 5년간 취재지원금 수억 받아 보수진영 공격“ [동서남북]입맛에 맞는 사장 뽑으려...이번엔 ‘알박기’ 방송법인가 MBC, 또 조작보도 논란… 국민의힘 "단순 '웹 조사'를 '여론조사'로 둔갑“ 檢, MBC 박성제 '횡령·배임 혐의' 기소 움직임… 사장 연임 '빨간불’ '언론재갈법' 추진해 놓고… "尹이 언론탄압" 민주당 내로남불 민주당의 입법 독재, 공영방송 사장 영구 독점 노린다...첫 수혜자는 박성제 MBC사장? 與 “MBC 여론조사 조작도… 더탐사·뉴스공장과 통폐합하라” "공영방송을 영원히 민노총 방송으로 만든다"… 국민의힘 '방송법 개정안' 맹폭 국민의 대표도 아니면서 종사자들의 이익단체가 KBS 사장을 뽑는다?. [기자수첩] MBC 때문인데, 청와대로 가라니… '도어스테핑 중단' 웃는 민주당 신부는 '대통령 전용기' 추락 빌고, SBS는 '장송곡' 틀고… 삼성이 MBC광고 끊었다며 불매운동 나선 친문단체 "슬리퍼에 팔짱끼고 고성 지르고,취재윤리 어디갔나?"MBC,TBS 편파왜곡방송 7건 방심위에 고발돼 MBC 이기주 기자 '자막 왜곡' 알고도 삿대질 항의 尹 “가짜뉴스” 지적에 이기주 기자, 슬리퍼 신고 팔장낀채 고성대통령실 소송 땐 ‘비속어’ 증거제시 못하면 사법처리 가능성 박성중 "MBC 간부 민노총이 장악...궁극적으로 민영화시켜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